일본은 전반적으로 확실히 깨끗하고 친절하긴합니다.
누구는 척이다 뭐다 하는데 그게 척이든 진심이든 우선 여행객 및 관광객들에게는 좋은 이미지로 볼수 밖에 없죠.
그리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우리가 아는 그런 우익이나 험한같은 부류는 아닙니다.
확실히 친절함은 일본여행 가보면 많이 느껴집니다.
북경 : 대체적으로 무뚝뚝함... 불친절하다고 느낄수준은 아님...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좀 더러운 면이 있음...
상해 : 대체적으로 친절함... 그리고 굉장히 발달된 도시라고 느낌... 거리도 생각외로 깨끗함... 오토바이 없음 거의 대부분이 전기 스쿠터임.. 그런데 아무곳에나 흡연하는건 문제.. 물가가 비쌈... 중국이라고 쌀거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임... 공산품은 쌈.. 택시는 좀 불친절함... ㅎ
일본 오사카 도쿄 대마도등 몇군데 가봤음...
대부분의 종업원은 매우 친절함... 그런데 영어쓰는순간 대부분의 종업원들이 당황함... 특히 관광객 상대안하는 곳은 매우 당황해 함...
그리고 일반인들 상대로 뭔가를 물으려고 영어를 꺼내는 순간 대부분 무시하고 가버림... 외국인에게는 굉장히 차갑게 대함...
친절한척
안먹고싶다
일본
먹고싶다
조금만 벗어나면 맨발에 윗통까고 씨끄럽고 무질서하고 더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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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척이다 뭐다 하는데 그게 척이든 진심이든 우선 여행객 및 관광객들에게는 좋은 이미지로 볼수 밖에 없죠.
그리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우리가 아는 그런 우익이나 험한같은 부류는 아닙니다.
확실히 친절함은 일본여행 가보면 많이 느껴집니다.
중국은 안가봐서 잘 모름....
풀려나는 순간 다시 본색이 드러납니다.
그들의 규제나 법 그리고 사회적인 규칙이 강한 이유가
그러지 않다면 통제가 안되어 그런 겁니다.
법이 약할수록 국민성이 좋은 나라입니다.
아직 강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거니까요.
중국 : 상해, 북경 가봤음... 친절한곳도 있고, 안친절한곳도 있음...
북경 : 대체적으로 무뚝뚝함... 불친절하다고 느낄수준은 아님...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좀 더러운 면이 있음...
상해 : 대체적으로 친절함... 그리고 굉장히 발달된 도시라고 느낌... 거리도 생각외로 깨끗함... 오토바이 없음 거의 대부분이 전기 스쿠터임.. 그런데 아무곳에나 흡연하는건 문제.. 물가가 비쌈... 중국이라고 쌀거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임... 공산품은 쌈.. 택시는 좀 불친절함... ㅎ
일본 오사카 도쿄 대마도등 몇군데 가봤음...
대부분의 종업원은 매우 친절함... 그런데 영어쓰는순간 대부분의 종업원들이 당황함... 특히 관광객 상대안하는 곳은 매우 당황해 함...
그리고 일반인들 상대로 뭔가를 물으려고 영어를 꺼내는 순간 대부분 무시하고 가버림... 외국인에게는 굉장히 차갑게 대함...
전 세계에서요...온 지구를 통 틀어서요.....
국가의 모든 남자들이 다 군대에 갔다 오는 나라가 우리밖에 더 있나요?
그런데 뭘 본 받아요?
이스라엘이요? 징집제요? 걔들 징집은 하는데 거의 출퇴근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 남자들만한 국민성은 전 세계에 그 어디에도 없어요.
일본애들보고 좀 배우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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