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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고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 극장가기가 참 어렵네요...
문화 생활이란거 참 어렵게 느껴지던차에
얼마전 '제로다크서티'를 우연히 봤는데, 제가 서든어택 등을 좋아해서 그런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사마 빈라덴을 잡는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로 중반부 부터 실감나는 전투씬 정말 몰입감 최고였죵
이런 영화 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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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제대로 집중했네요~
전 왜 재미가 없는지 이해가 안가던데요 ㅡㅜ
[명사] 1. 도둑들의 은어로, 훔친 물건을 사는 사람을 이르는 말. 2. → 아비01.
ㅎㅎㅎ;;
1939년 4월 1일, 스페인 내전이 끝난 후 승리한 프랑코 정부는 공화주의자들과 공화파 동조자까지 색출하여 체포한다. 그 중 공화주의 계열의 공동체에서 대민활동을 했던 13명의 여성들 역시 체포되고, 사형당하게 된다. '13송이 장미'는 총살당한 13명의 여성들을 의미하는 상징적 이름이다.
업 포 러브
미라클 벨리에
싱 스트리트
한번보세요~볼만합니다
전쟁 영화 좋아하시면
워리스트 니콜라스케이지 주연
윗분 호텔르완다 이것도 괜찮고
쉰들러리스트 이것도
막상 떠오르는게 없네요
미드추천요
"토끼씨가 물개됐네"라고 우리나라 영화 강추!
코메디물이로군요 ㅎㅎㅎㅎ
헤커 범죄물 인데요, 전쟁 영화는 아니지만 상당한 재미와 반전이 신선했던 기억이 나네요.
몇몇 추천 영화는 핸드폰으로 볼께영~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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