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아무 생각없이 타는 차들이 다 부품 하나하나 안전 인증받아 나온거에요.
제조사들이 생각없어서 수백억씩 써가며 멀쩡한 차 때려부수며 충돌테스트 함?
심지어 룸미러 고정 볼트나 대시보드 고정 핀까지 다 그런거 고려해서 만드는 거임
(조립은 쉽게, 탈부착은 좀 어렵게, 하지만 충격에 강제로 튀어나오진 않게)
@TurBoFeel 뭐...관리는 제차외 회사차 해서 몇대 되기에 그리고 갤로퍼는 원효로 센타에서 주기적으로 관리 너무 자주 가니 담당 기사님이 생길정도 크렉도 원효로에서 발견..차는 수입차든 국산차든ㄴ 걍 지정사업소만 다녔음 관리? 차가 연령이 14년 넘어가니 ...아니 현기 솔까 3년 넘어서부턴 잡고장으로 얼마나 드나들고 얼마나 돈들어가는지....암튼... 관리는 잘했음..뽑기 문제인가.....뭐..10여년 잘타고 그랬으니 그럴순 있다 생각함...그래도...프레임쪽에 문제가 생길줄은 몰랐음....어디든 어디든 잘다니던 차이기에 애착도 많고 솔까 다른 차들보단 기스나 문콕이나 오염이나 신경안쓰고 막다녀서 막굴렸다 한거임...14년동안 사고한번없었다? 는아님...물론 범퍼깨먹는 사고정도는 몇번있었고..수리는 원효로만 들어가서 총체적 케어를 받던터라...그리고 사고로 프레임이 깨질일도 아니었고 센타에서 하부 들어봐도 그런 정도의 사고도 없었고....멀쩡히 타아가 핸들 떨림에 차가 덜덜 거려서 주기적으로 들어간 원효로에서 프레임데미지 소리 들었을때...참 헐탈했음...차대 교환해서라도 살릴라 했는데. 차대 교환 500정도에 이거저거 수리하면 답안나온다고......
제조사들이 생각없어서 수백억씩 써가며 멀쩡한 차 때려부수며 충돌테스트 함?
심지어 룸미러 고정 볼트나 대시보드 고정 핀까지 다 그런거 고려해서 만드는 거임
(조립은 쉽게, 탈부착은 좀 어렵게, 하지만 충격에 강제로 튀어나오진 않게)
저건 제대로 합법으로 통과나했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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