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반대입니다 아이들은 가려운거 못참아서 긁고 딱지지고 진물르고 이게 반복이죠 그래서 심한경우 양약 약한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을 조금식 쓰며 보습에 신경써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체질개선 한약은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저희 아이는 모든 한약이 실패했어요 애 죽일 뻔 했습니다 결국 양약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현실적으록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서울 목동에서 자녀3명 두고 살았었는데 아토피 특히 막내가 너무 고생 했습니다....
결국 파주교하신도시 입주 때 이사를 갔습니다...
신도시 초기라 아직 논도 있고 공기가 엄청 좋았었습니다(최소 저희 기준에는)..
특이하게도 한 달 정도 되었는데 아이들 아토피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로는 아토피로 문제 된 적 없었고요...
보습 자주 해주시구요 저는 알로에 자주 발라주네요 큰애가 7살인데 아직도 아토피끼가 ㅜㅜ 과자 같은거 좀 먹으니 바로 올라오더라구요 세네살땐 한약도 먹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효과 좀 볼려나 하다 또 재발 ㅜㅜ 지금도 계속 관리중입니다 특히 먹는거! 밀가루 과자 같은거 안 먹이고 있어요 글구 검은콩물 좋다고 해서 그 물 꾸준히 마시고 있어요 이제 한달정도 됐네요 아.. 지긋지긋 아토피 ㅜㅜ
6살 딸이 있는데요.
태어날때부터 아토피가 있어서 이런저런 치료 받아봤지만 완치는 안되네요.
그나마 효과가 있다면, 유산균,,,,
비타민씨 레모나 처럼 가루로 된 약?을 매일 아침 물이타서 먹여보니 조금 나아 지네요. 그런데 좀 비싸요,,,
이것도 종류가 있어서 종류별도 한달씩 먹여보고 효과 좋은 제품으로 꾸준히 먹여보세요.
그리고, 우리 애는 짜장면을 좋아해서 자주 먹이는데 유독 밀가루음식을 먹으면 잘때 가렸다고 해요.
저희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 이젠 박사가 된듯합니다. 12세 전까지 치유가 되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간다고 하여 2세..돌 지나서 부터 아토피가 올라와서 현 7세인데 거의 다 완치 된것같지만 방심하지않고 지금도 로션 많이 발라주고 있습니다.
우선 목욕을 할때 어성초를 양파망에 넣어 큰 주전자에 팔팔 끓여 욕조에 찬물과 어성초 끓인물을 섞어 매일 목욕해 주었고
어성초 와 삼백초를 한번씩 번갈아 가며 해주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헤????뭐라고 적흰 가루도 사서 하루는 이 가루를 넣어서 해주었더니 요것도 괜찮더라구요. 울 딸래미가 아토피 땜시로 어릴때 잠을 잘 못자서 키가 얼마 되지않아 걱정했는데 요즘 잠을 넘 잘자서 키가 부쩍 커가는게 보입니다. 아이가 피부가 넘 약해서 모기에 물려도 물집이 잡히고...맘 고생 많이 했습니다. 어성초나 삼백초는 자연드림에 가면 팔더라구요. 그리고 씼기구 나서 물기를 다 제거하지 마시고 오일을 발라 주어야 합니다. 아이 몸이 축축하게 과하게 바르지 마시고 촉촉하게 약간 미끈미끈한 정도? 암튼 이정도 발라주니 많이 호전되는게 눈에 보입니다. 전 아이 데리고 한의원도 가볼까 생각 했지만 시간나는데로 집에서 오일 발라주고 목욕시키고...하니 많이 좋아져 지금은 저도 밤에 잠을 푹 잡니다. 님도 한번 해 보시구 모르거나 궁금하신것 있으면 쪽지 주세요. 제가 해본것은 다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게 독일에서 하는 방법이라고 지인이 말하더이다만 산속 공기좋고 흙 많은 곳에서 손장난하면서 놀고 식사시간에 손털기만하고 손으로 밥 먹어보라더군요.
자연스럽게 흙속에 있는 인체에 무해한 미생물이 흡수가 되어 굉장히 좋다합니다.
숲속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아토피가 없다는 사실을 있지 마세요.
비싼거 아니고 한통에 5천원쯤 하는 그거..
어렸을땐 키우던 알로에도 발라보고 별짓 다해썼는데..
사람마다 다를테니.. 병원서 하라는대로 하는게..
저희집은 아이와 같이 먹으려고 다시다 소금 설탕 등을 안씁니다. 반대로 아토피심한집 아이는 어려서부터 아무거나 어른들 먹는거 막먹이더라구요.
울 딸래미도 돌쯤에 먹이던 분유 바꿨더니 설사하고 아토피도 왔었거든요
저희애도 건조해서 와이프가 직구해서 쓰더라구요.
반응하는거라서, 항생제나 보습제 로 치료하시면 안됩니다. 양약보다는 한의원 진료를 권하구요. 먹는거 중요합니다.
너무 깨끗이 자주 씻기면 몸을 보호해주는 좋은 세균도 다 씻겨져서 안 좋다 하드라구요
서울 목동에서 자녀3명 두고 살았었는데 아토피 특히 막내가 너무 고생 했습니다....
결국 파주교하신도시 입주 때 이사를 갔습니다...
신도시 초기라 아직 논도 있고 공기가 엄청 좋았었습니다(최소 저희 기준에는)..
특이하게도 한 달 정도 되었는데 아이들 아토피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로는 아토피로 문제 된 적 없었고요...
날씨 더워지니 나아지고요.
수분크림 밖에 답이 없더라고요;;
바이타케어 검색한번해볼게요 감사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아토피가 있어서 이런저런 치료 받아봤지만 완치는 안되네요.
그나마 효과가 있다면, 유산균,,,,
비타민씨 레모나 처럼 가루로 된 약?을 매일 아침 물이타서 먹여보니 조금 나아 지네요. 그런데 좀 비싸요,,,
이것도 종류가 있어서 종류별도 한달씩 먹여보고 효과 좋은 제품으로 꾸준히 먹여보세요.
그리고, 우리 애는 짜장면을 좋아해서 자주 먹이는데 유독 밀가루음식을 먹으면 잘때 가렸다고 해요.
지금은 완치되엇어요 참고만하세요 애기들마다 맞는게잇고 안맞는게잇어서..
목욕은 뜨거운물로하시면 몸에잇던수분들까지도 다날라가서 더안좋구요.. 물섭취가 가장 중요해용ㅎ
우선 목욕을 할때 어성초를 양파망에 넣어 큰 주전자에 팔팔 끓여 욕조에 찬물과 어성초 끓인물을 섞어 매일 목욕해 주었고
어성초 와 삼백초를 한번씩 번갈아 가며 해주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헤????뭐라고 적흰 가루도 사서 하루는 이 가루를 넣어서 해주었더니 요것도 괜찮더라구요. 울 딸래미가 아토피 땜시로 어릴때 잠을 잘 못자서 키가 얼마 되지않아 걱정했는데 요즘 잠을 넘 잘자서 키가 부쩍 커가는게 보입니다. 아이가 피부가 넘 약해서 모기에 물려도 물집이 잡히고...맘 고생 많이 했습니다. 어성초나 삼백초는 자연드림에 가면 팔더라구요. 그리고 씼기구 나서 물기를 다 제거하지 마시고 오일을 발라 주어야 합니다. 아이 몸이 축축하게 과하게 바르지 마시고 촉촉하게 약간 미끈미끈한 정도? 암튼 이정도 발라주니 많이 호전되는게 눈에 보입니다. 전 아이 데리고 한의원도 가볼까 생각 했지만 시간나는데로 집에서 오일 발라주고 목욕시키고...하니 많이 좋아져 지금은 저도 밤에 잠을 푹 잡니다. 님도 한번 해 보시구 모르거나 궁금하신것 있으면 쪽지 주세요. 제가 해본것은 다 알려 드리겠습니다.
목초액은 반드시 충분한 숙성이 된 제품으로하셔야 됩니다..
가능하면 여름철에도 보습 충분히 해주셔야합나다....
병원에서 아토피 확진받으시면 서류 지참하셔서 보건소 모자보건과 내방하시면 보습제도 무료제공해줍니다....쾌유를 빌겠습니다
자연스럽게 흙속에 있는 인체에 무해한 미생물이 흡수가 되어 굉장히 좋다합니다.
숲속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아토피가 없다는 사실을 있지 마세요.
건조하다 싶을때마다 피지오겔크림 AI껄로 수시로 발라주세요
신기하더라구요 지금 4달째 그 비누로만 씻기구 있어요 한번 써보세요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