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할거 없을 때 시원한 영화관에서 시간 때우기용입니다.
딱히 앞에 4편의 시리즈하고 달라진건 못느끼겠네요
스토리상 궁금했던 부분이 쫌 나오긴 하나 재미를 더해주지는 못합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뭔가 5편만의 임펙트도 느껴지질 않구요
옵티머스 프라임은 여전히 자기 소개만 주구장창해대고...
마지막에는 다음편을 암시하는 내용에서는 "또 해??"라는 느낌이 들 정도
조조로 봐서 그런가 내 살다살다 트랜스포머 보면서 졸아보긴 첨이었습니다.
내용 중간에 과거와 현제를 왔다갔다 하는거 같은데 거기서 졸아버려서 내용 정리도 안되고...
암튼 나중에 티비에서 다시 보여준다해도 다시 볼 일은 없겠네요
엄청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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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길긴 오지게 김~ 150분
이번 편은 막장
끝
와이프랑 같이 잤습니다..
영화가 첨부터 끝까지 긴박하기만함
그리고 이번편은 스포츠카 보는 재미도 없엇음
람보 잠깐 벤츠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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