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도 식물들은 몇개 키우고 있는데
너무 가지고 싶은데 마땅히 둘 곳이 집에 없어서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은 구입하였는데 역시 이쁘긴 이쁩니다...
양재 꽃시장이 그리고 확실히 동네 화원들 보다는 월등히 싸네요 ㅠㅠ
뽐뿌오게
야자 계열은 왜 이리도 이쁘고 이국적인지요
기존에 키우다가 겨울동안 돌아가신 크루시아님의 화분도
다른걸 이분해서 키울까 하는데 뭘 키우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흠 ㅠㅠ 식물은 안죽이고 잘 키우는게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