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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972338
퇴근길에 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식겁했다.
철로 차단기가 내려와서 브레이크를 밟고 감속하던 중이라 다행이었다.
앞으로도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건 그렇고 어머님의 강력한 싸대기에는 쫄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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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라니인가 죄;죄송
헬조선은 중고딩 어른새끼들이 저지랄임...
아베보면 그렇지 않은거 같던디
상대방 인생도 꼬일뻔하고
근데 문제는 애기 방치한 엄마도 혼나야한다
너무 감정이 앞서신 듯
애가 정신이 번쩍 들어서 나중에 조심하게 됩니다.
저때
"00야, 너 방금 사고가 날뻔했어.. 아저씨가 멈추지 않았다면 넌 많이 다쳤을꺼야 그러니 다음부턴 조심하자~^^"
이딴 소리했다가는 그다음엔 황천길 보내는걸 알아야함..
착한 컴플렉스에 빠져서 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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