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남성 택시기사를 위협해 성폭행하고 강도짓까지 벌인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오하이오주 출신의
브리타니 카터(23)가 1급 성폭행 및 강도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월 28일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핀들레이시에서 벌어졌다.
그 과정에서 카터는 피해자를 상대로 강제로 '욕심' 을 채웠다.
그리고 택시기사가 가지고 있던 현금 32달러(3만 6000원)를 빼앗아 달아났다.
현지언론은 "피해 택시기사는 전혀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면서 "현재 경찰이 도망친 공범을 추적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니까 남자 강도나 동물이 위협할 때 발기가 되지 않겠죠.
하지만, 여자라면....손 스킬이나 입 스킬이 아주 투박하지만 않다면
남자가 무서워서 울고 있어도 걔는 반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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