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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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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1 구의황금돼지 17.07.11 00:56 답글 신고
    너구리에서 오동통
    신라면에서 진라면
    짜파게티에서 북경짜장
    오키바뤼
    답글 0
  • 레벨 원사 3 남빨보2 17.07.11 00:54 답글 신고
    핡 내용이 뭐였죠???
  • 레벨 중위 1 밥에말아드림 17.07.11 00:55 답글 신고
    기냥 계속먹던거 머거라
  • 레벨 소령 3 밤이슬 17.07.11 00:56 답글 신고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아주 좋아합니다.
    예전 담배필땐 농심거 안팔아줘야지...하면서도 육계장사발면을 횐장을 하고 먹었죠.
    담배 끊고 먹어봤는데, 세상 그렇게 맛없는 컵라면이 없더군요. 면에서 오래된 밀가루 냄새나구요. 국물에서 쩐내 나구요.
    생각만해도 소름돋네요. 농심은 가급적 피하세요.
  • 레벨 원사 1 구의황금돼지 17.07.11 00:56 답글 신고
    너구리에서 오동통
    신라면에서 진라면
    짜파게티에서 북경짜장
    오키바뤼
  • 레벨 원수 han태극 17.07.11 00:58 답글 신고
    너구리 오동통면
    신라면 진라면 매운맛 & 진짬뽕
    짜파게티 이건 대처품 저도 찾고있는중
  • 레벨 중장 푸르르른 17.07.11 01:05 답글 신고
    오우야
  • 레벨 중사 1 깃털악셀링 17.07.11 01:06 답글 신고
    짜파게티는 짜짜로니로...
  • 레벨 대령 3 김보리 17.07.11 01:07 답글 신고
    81번 호
  • 레벨 소령 1 삼시색끼 17.07.11 01:11 답글 신고
    너구리=오동통
    신라면=열라면
    짜파게티=북경짜장
  • 레벨 소위 3 매드아이 17.07.11 01:33 답글 신고
    정답
    열라면 짱
  • 레벨 하사 1 thermal 17.07.11 01:59 신고
    @매드아이 열라면쵝5
  • 레벨 중령 2 17.07.11 01:13 답글 신고
    너구리에서 오동통면 넘어올때 약간 차이 있을수 있습니다
    너구리가 더 자극적이고
    오동통면은 살짝 부드럽고 담백하다해야하나

    차이는 좀 있습니다..전 너구리가 아직은 좀더 맛있습니다ㅜㅜ
  • 레벨 중령 3 루키님 17.07.11 01:17 답글 신고
    답글들 감사합니다.대체품목들 다시 먹어봐야겠네요
  • 레벨 대위 2 주식회사예수그럴수도 17.07.11 01:27 답글 신고
    짜장은 이연복의 팔도짜장면이 대세
  • 레벨 중위 3 뉴카렌스 17.07.11 01:29 답글 신고
    너구리는 오동통면 이거레알.
    짜파게티나 짜짜로니나 북경짜장이나 짜왕이나 거기서 거기.. 안티농심이라 걍 짜짜로니 먹어요. 비빔면은.. 삼양 열무비빔면이나 오뚜기 메밀비빔면..ㅋㅋ 뭐 그냥 다비슷한거같애요.. 근데 컵라면은 하앜 정말 새우탕... 헐 시부럴 이건 진짜 내가 젤 좋아햌ㅅ는데.. 그냥 컵라면 자체를 끊음 ㅡㅡ
  • 레벨 소장 발라모굴리스1 17.07.11 01:32 답글 신고
    그냥 이것저것 먹어보세요
  • 레벨 원사 1 애리나 17.07.11 01:35 답글 신고
    신라면 대체는 열라면이 괜찮습니다. 취향 맞으면 참깨면도 좋구여
  • 레벨 중령 3 대구밍구 17.07.11 04:46 답글 신고
    신라면은 솔직히 틈새라면이 제격입니다.
    너구리는 오동통
    짜파게티는 북경짜장인데
    북경짜장에 양파넣고 드시면 짜파게티 능가합니다..
  • 레벨 원사 1 쬬꼬파이 17.07.11 04:54 답글 신고
    짜파게티 대신 오뚜기 진짜장 어떠신가요?
  • 레벨 대위 3 참치전쟁 17.07.11 06:55 답글 신고
    222222222
  • 레벨 중위 2 opeth 17.07.11 08:34 답글 신고
    참깨라면!
  • 레벨 원수 땐찌 17.07.11 08:36 답글 신고
    진짬뽕 최고...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7.07.11 12:55 답글 신고
    님 마트 가시면 건고추 파는거 있어요.
    고춧가루를 만들기 직건의 바싹 바른 고추를 파는게 있거든요.

    그걸 사다가요.
    한개만 딱 꺼네서 도마에 올려 놓고
    칼등으로 탕탕 치세요.
    그러면 대충 부서져요.

    얼만큼 부서지나 하면 신라면 속에 있는 건더기 스프의
    고추가루만큼 부셔야 해요.
    그리고 그것을 티스푼 반 정도의 양만 덜어서
    라면에 넣으세요.

    에지간한 라면은 다 신라면 맛이 됩니다.

    믿기 힘드시다면
    신라면에서 그 고춧가루만 빼고 끓여 보세요.
    진라면하고 별반 안달라요.

    고춧가루보다는 건고추를 대충 부셔서 사용하는 조리법이
    알싸한 매운맛 만들기에는 제격입니다.

    물론 야밤에 그러면 옆집이 싫어 하니까 미리미리 부셔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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