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병이라 통칭하는것은 요도염및 전립선염... 매독.. 에이즈.. Hpv..헤르페스가있습니다... 더있지만 통상 이정도 범외에서 벗어나는겨우는없으니 생략하고...
일단요도염과 전립선염은 세균에의해서 감염이됩니다... 임균에의한 감염은 임질이라 부르고 기타잡균에의한 요도염은 비임균성 요도염이라부릅니다... 대표적인 비임균성요도염 감염매체는 유레아플라즈마와 마이크로 플라즈마이고요...
이균들이 전립선까지 침투하면 전립선염이라 부르고요.. 전립염은 치료가 좀까다롭져... 요도염과 전립선염은 먹는항생제로 치료하는데 전립선까지 항생제가 침투가 잘안됩니다... 즉 걸리기고 요도염보다 까다롭고 치료도 까다롭지요...
일반요도염은 경구용항새제로 치료하면 대부분 금방치료가됩니다
매독은 매독균에의해서 감염이되는데 치료는매우간단합니다 기수에따라서 페니실린계 항생제를투여하는데 대부분 주사한두방이면 완치가됩니다... 단.. 몸에 항체가 남기때문에 종합검진시 매독이걸렸다는사실아 펑생남습니다...
이제부터는 원인이 세균이아닌 바이러스로인한성병입니다...
가장많이걸리는 헤르페스바이러스 즉 입술과 거시기에 주기적으로 물집이 나타나져... 입술에 물집이 나타나는걸 타잎1 성기가 타잎2로ㅓ분류했었지만 요즘은 상호 교차감염이 된다는걸안이후론 타잎을 구분하지는않습니다...즉 서로서로 전부다 전염되구요... 전염루트는 물집이 입술이나 성기에 직접접촉이됬을경우만 전염이됩니다.... 바이러스성 성병은 치료약이없습니다... 항바이러스제로 증상을 완화시키기만할뿐이져...
Hpv..다른말로 콘딜로마 바이러스에의성병은 그타잎에따라서 증상이다릅니다.... 여성의경우 자궁경부암의 오ㅓㄴ인중하나이기도 하고요... 자궁경부암의원인이 대부분hpv에 의한것으로들 많이알고있지만 꼭그렇지는않습니다... 유전력도 엄청나게중요하죠...
그리고 다른타잎은ㅓ남성이나 여성의 성기 항문에 사마귀른일으키닌데 요즘은 제거술이조아서 재발확율이 많이낮아졋져....
마지막으론 에이즈가있지만 이건 게이들이 항문성교가 아닌담에는 거의 감염위험이 없다고 봐도무방합니다... 바이러스는 피. 정액. 질액에만있다고봐도 무방하고요... 침과 기타타액에는 전염시킬정도의 바이러스가 존재하지않습니다... 즉 구강성교나 키스로는 감염되지않으며 만약 감염된다면 국내최초사례니 벼락맞을확율보다 뗠어집ㄴ다..
또한 일반적인 남녀간 성교로도 감염확울은0.1프로에불과합니다....귀두와 질의 해면체에 감염자의 정액과 질액이 뭍는다고 하더라도 전염을시킬만한 바이러스가 침투하는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져... 즉 피가 나고있는 상처가있는곳으로 정액이 침투하는게아니라면 보균자와 성관계를하더라도 가능성은 0퍼센트에 수렴합니다..또한 치료제를 먹고있는감염자라면 전염력은0퍼센트라고봐도됩니다...
우리나라 통계상 남성환자가95퍼를 차지하며 역학조사상 절반이 남성간 동성애에 의한 감염으로 보고있으며 여성간동성애에 의한 감염사례는 보고된적이 없습니다... 유교적 우리나라정서에 비추어볼때 통계청에 남성간 동성애50프로라고 보고 되어있긴하지만 제가볼땐 대다수가 남성간 동성애에 의해서 찢어진 항문으로의 보균자의 바이러스 침투가 대부분일겁니다...
마지막으로 성병은 말그대로 성관계에 의한 감염이99.9퍼센트입니다...
즉. 사우나.. 더러운손으로 자위행위 수영장 등등에선 절대감염되지않습니다... 왜나면 성병세균은 공기중에 오래살지를 못하며 공기및 물.. 타액과 접촉시 그감염력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집니다..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더오래살지 못합니다... 공기와 접촉시 거의다 전염력을 세균보다 더 빨리 상실합니다..
즉 사우나나 더러운것과 접촉하여 성병에 걸ㅂ녔단 소린 전부다 헛소리라거 보면되고요....성병에걸린사람이 거시기를 미친듯이 닥고있고 그수건에 분비물이 뭍었을때 그걸 갑자기 뺐어서 자기 거시기를 미친듯이 닦는게아니라면 공공장소에선 감염되지않습니다.
그런데 잘 씻어도 여자들같은 경우는 방광염인지 요도염인지 쉽게 걸립디다..
니 성병이다 직접적으로
말하기가 좀 그래서 애써0.01%가능성으로 여기저기서 생겼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데 대다수 사람들이 그말만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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