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여자의 매력은 무엇입니까??[28]
일단 여성을 비하하거나 할 목적의 글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뚱뚱한 여자에게 아무런 매력도 못느끼는데
남성분들중에서 뚱뚱이 매니아들이 상당수 있는걸로압니다.
뭐 엄청난 돼지말고 이국주보다는 좀 덜한 정도의 여성
남모를 무언가가 있습니까??
경험해본 성님들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사진은 제 미용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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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이국주 전나 싫고 뭐가 매력인지도 모르겠는데, 이국주 팬 많자늠 -0-a
보살이 통통하면 그렇게 좋은경우도 없음~그냥 개인적인 생각~~ㅋ
참고로 통통한 여자가 좋음
좀 슬림한 여성을 만나다보면 통통이상이 땡길때도 있꼬..
통통이상을 만나다보면 슬림한 여성이 댕길때도 있고.. 그냥 그렇다구요..
전 이렇게 생각을 해본적도 있습니다
어려서 부터 봐와서 친구처럼 지내다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다거나
아니면 어차피 결혼할거 아니고
숫처녀겠지 하고 건드려보려 하는
그런 비상식적인 경우
아니면 그냥 호기심
고기좋아라하고 잘먹어서 찐 여자들은 대체로 건강하고 일단 피부가 좋은여자들이 많음 피부가 좋고 건강하면 성적인 만족도가 올라감
반면 건강이 안좋아 뚱뚱한 사람들은 피부도 안좋고 냄새도 안좋음 한눈에 건강이 안좋은게 티가나서 꺼려짐 성격도 괴팍한건 덤임
빼빼마른여자보다 통통하고 건강해보이는
여자들이 더 눈에 들어옴
그러나 최근에 TV나 잡지 같은 곳에서 너무 마른 여성들만 보여주다 보니 눈이 거기에 맞추어져 마른 여성의 몸매를 선호하는 남성이 늘어나게 된 것일 뿐이죠.
사실 요즘 나오는 연예인들의 몸매는 옛날 같았으면 건강하지 못한 몸매가 아니겠습니까?
그걸 나쁘다 어쩌다 할수는 없는거죠.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는 빼빼마른 남자도 있긴하더군요. 많지는 않지만.
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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