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된지 한달 남짓한 기간에 뭘 그리 잘 안다고 독재를 하는가?
자기 말한마디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케 하고
40년된 원전을 무엇이 그리 급해 1조 6천억원이나 들어간
건설중인 원전을 중단시키고 대체수단도 없이 원전을 백지화 시키는가?
그럼 그동안 들어간 막대한 혈세는?
그 공사 계약하고 진행 중인 건설업체들의 손실은?
취임하자마자 4대강 보에 대해 원상복구하라?
결국 이 혹독한 가뭄에 대한 대비도 없이 4대강 보의 물을 빼라하더니.....
도대체 통치자가 되려한 목적이 무엇인지?
국민을 위한다는 것이 고작 전정권들이 해놓은 것들을 둘러 엎고,
백지화하고, 파괴하여 엄청난 국고를 탕진하는 것인가?
학생수는 점점 줄어들어 가는데 세상에.. 교사수는13,000명이나 늘리겠다?
누가 그들을 먹여살릴 건가? 누굴 위해서? 무얼 위해서?
전교조 숫자 늘리고 싶어서? 공무원 숫자를 늘리기 위한 추경예산이라?
야당들은 절대로 통과시키면 안된다. 공무원 숫자를 줄여도 시원찮을 판에
해마다 누가 그들을 먹여살릴건가? 왜 국민들이 쓸데 없는 지시와 공약에
막대한 세금을 감당하는 희생자가 되어야 하는가?
한달 남짓된 짦은 기간에 무엇을 그리 많이 알았다고 앞뒤 없이
설쳐대는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 만들자고...?
무슨 생각으로 그런 제의를 해대는가? 실현 가능한가?
IOC와 논의는 된건가 ? 국민들 의사는 물어봤는가 ?
달콤한 듯한 말들을 해서 어쩌자는 건가? 난제는 없는가?
5.18행사엔 가면서 6.25 기념행사엔 왜 총리를 보내는가?
5,18 행사는 중요하고 6,25 는 무시해도 되는가?
나라와 국민을 지키자고 배치한 사드를 환경영향평가를 핑계로
시비걸고, 5.18이 6.25보다 더 중요하고 세월호 사건이
천안함 폭침보다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대통령을 뽑은...
어리석은 백성들아 앞으로 닥칠 쓰나미를 우째 감당할려오?
위 내용의 카톡이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자한당
다덜 알아서들 생각하면 되겠네요~
아주 되게 맞는다.
후세 한반도 안전이 중하지..눈 앞에 이익?
가뭄과 수질 오염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
교사를 늘리는게 아니교..비계약직? 기간제 교사 정규직 하잔거야..
나머진 닥치고..개소리..
이런분들때메 이나라가 산으로 올라와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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