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격투기 선수가 콘도에 사는 53세 남성 친척을 만나러 옴.
콘도에 사는 상대방은 만나기를 거부함 경비원에게 들여보내지 말라고 함.
격투기 선수가 막무가내로 들어가려 하자 경비원 막아서다가 경비원이 이미 뺨을 한 대 맞은 상황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격투기 선수가 콘도에 사는 53세 남성 친척을 만나러 옴.
콘도에 사는 상대방은 만나기를 거부함 경비원에게 들여보내지 말라고 함.
격투기 선수가 막무가내로 들어가려 하자 경비원 막아서다가 경비원이 이미 뺨을 한 대 맞은 상황임.
패고 달아 났다는데
그럼 정말 대단한듯....
형사들도 달려들어 사람 잡는데는 프로들인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