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4대씩 보이는 스텔쓰들.
차들이 좋아지면서 더 늘어가는 추세...
몇차례 얘들과 사고위험을 겪다보니 이들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잠재적 살인마들입니다.
수퍼비전 때문이다,
데이라잇 때문이다,
도심 불빛이 밝아 그렇다...
핑계가 아무리 많아도 전방 밝기도 구분 못하면 도로를
달리면 안됩니다.
센터패시아 버튼불빛이 꺼져 있으면 헤드램프가 꺼진거지 수퍼비전이다, 내비다 차내에 불빛 있다고 그 차이도 모른다는건... 실수가 아닌 무개념!
문제는 김여사들은 물론이고 젊은이들까지 점점 더 늘어만 간다는게 문제임.
자동차는 1톤이 넘는 쇳덩이인데 이런 개념조차 없는 이들이 도로를 함께 달리는건 정말 심각한 위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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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얘기해줘도 모름...잠재적 살인마들
전기를 아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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