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때부터 집에서 강아지와 계속 함께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개고기는 몇번 먹어봤는데... 맛은 좋더군요... 허나 먹으면 설사...ㅡ,.ㅡ;;;
몸에서 안받는걸 알고 이후로는 전혀 먹지 않습니다... 그게 벌써 20여년 되었네요...
개고기 식용 반대 포스터를 얼마전에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판에서 보고...
저 단체의 로고의 의미는 뭘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오늘의 떡밥 되겠습니다~~~^^
p.s.
한참 길게 주저리 주저리 썼다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다 삭제했네요...
그리고, 저 단체는 좋은일 참으로 많이 하는 단체이니, 개만 식용 반대? 그럼 소와 돼지는? 소와 돼지도 내 친구인데?...
뭐 그런 논쟁은 떡밥이니 많이들 해주시고, 저 단체에 대해서 색안경 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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