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모 TV 프로그램을 보니...
IS가 동남아로 유입되면서 테러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고...
안전하지 않은 곳이 너무도 많은데...
왜 꼭 꾸역 꾸역 가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ㅡ;;;
동남아 국가들이 상당수가 불교와 힌두교가 오묘하게 섞이긴 했지만, 이슬람 수니파쪽이 많긴 한데 말이죠...
물론, 특히 국내 성수기 가격표나 계곡의 불법 영업 등 국내 여행 경비면, 동남아 여행이 쉬운 대체 방안이니, 상황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방사능은 개나 줘버려 하고 일본으로 가는 모습도 참...
그냥 요즘 얼굴책 보니, 다들 지인들 혹은 가족단위로 동남아 여행 다녀온 인증샷이 넘치는 모습 보니...
이레 저레 대안이 없으니 그냥 가는 모습은 이해는 하지만, 위험함을 감수하고 가야 할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울러, 성수기 박아지 요금 및 불법 상행위 단속이 철저히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그냥 걱정되서...
보라카이 가는 비용이랑 거의 또이또이 되는거 같아서
저는 말일에 보라카이로 갑니다.
갑질들 보기도 싫구요
밤엔 해변에 앉아 시원한 맥주도 마시고 자유를 만끽 하죠~ㅋㅋ
조심히 다녀오세요~~
걱정되서 그러는거죠...^^
걱정이 많이 됩니다...
나도 휴가 동남아로 갈건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되며...
안전이 걱정되서 글 쓴겁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일지 모르겠지만...
안전이 걱정되서 쓴 글입니다...
다행이예요^^
저도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충분히 이해하죠...
안전이 걱정되서 쓴 글입니다...
국내에 그 돈으로 성수기에 갈 곳이 없죠...
안전이 걱정되서 쓴 글입니다...
안전이 걱정되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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