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급 공포영화가 땡겨서 맥주에 헤드폰끼고 혼자 보려는데 지릴만한 영화가 뭐가 있을까요? 동서양 크게 안따져요. 다만, 동양귀신들은 한이 서려 있는게 느껴져서 몰입이 더 잘되요. 고전도 상관없구요. 기담, 링, 장화홍련. 이런것들이 갠적으로는 무서웠는제. 번외로 어릴적 티브이에서 봤던 이야기 속으로하고 토요 미스테리는 ㅎㄷㄷ 연출자들이 놀래키려고 작정하고 찍은것들이라 무서웠죠. 친구가 여곡성 셔터 오멘 이런거 추천해주던데 님들은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강추...
여름에 진짜 시원해짐
컨저링은 볼만했어요.
공포영화 공포증..?ㅋ
엑스텐션
무언의 목격자
내용 검색하지말고 그냥 보세용
꼭 보겠습니다 고마워요
왠만한 공포영화는 잘 견디는데 이 영화는 또봐도 적응이 안되더군요..
고전이라도 정말 잘 만든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