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하면 아름다운곳이 많지만 그래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도쿄가 아닌가 싶다
그중에서도 일본 드라마나 사진에 자주나오는 하루미 부도와 도쿄연안을
가로지르는 레인보우 브리짓은 그 대표 중에 하나이다.
일본도쿄을 여행한 사람들이 빠뜨리지 않고 가는 곳이기도 하다..
건너편에 도쿄의 상징인 토쿄타워가 붉을 빛으로 밤을
태우고 있는것이 환상적이다..
저기 보이는 아름다운 다리 레인보우 브리짓이다.
무지개다리 라고 해서 그런지 밤의 야경은 그야말도 색의 마술적인 다리이다.
빌딩들의 윙크와 밤의 유혹은 그야말도 유람선을 타고 보아야 할것이다.
그래야 야경으을 제대로 느끼지 않겠는가. 유람선이 나를 손짖하고 있는것 같다..
밤과 낮의 다리가 달라보이는 레인보우 브리짓의 아름다운 광경..
하루미부두의 조명탑의 인테리어는 그야말도 환상적이라는 말밖에 표현할수 없다.
부두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하루미 노천카케에 온 느낌이 든다..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두손 꼭잡도 하루미 부두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번 감상해 보는것도 좋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