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선진국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는..
고용지표와 소비지표 입니다.
그중 고용지표를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죠.
고용지표에는 전체 고용율 지표와 비농업 지표 두가지가 있습니다.
주로 고용지표라고 하면 비농업 고용율을 사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즉, 농업부문의 고용율은 제외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더욱 중요한 것은..
일반적으로 고용지표나 실업율을 말할때..
공공부문에서 공기업은 포함하지만.. 공무원의 증감은 고용지표에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즉... 다시말하면..
공무원이 아무리 많이 늘어도 일자리 지표인 고용지표에는 아무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자리를 얻은 사람은 세금을 내지만..
반대로 공무원은 일반인들이 일자리를 얻어 보수를 받고 사람들이 낸 전액 세금을 받아 유지되는
조직이기에 고용지표에서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진짜 웃긴건..
국민의 피땀 흘려 낸 세금으로 공무원 늘려 일자리 고용을 만든다???
세금으로 일자리 창출하는 것은 모든 나라들이 다 똑같이 하지만...
그것은 실업수당이나 창업관련 지원, 채용지원 같은데 쓰이지...
세금으로 공무원 늘려서 일자리 만드는 나라는 없습니다.
과거 이미 망했던 공산주의 좌파국가나 개거지된 남유럽과 남미국가들이
시행했다 다 파산했던 정책입니다.
공무원을 아무리 늘려도 일자리 즉 고용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빨리 알아야 하는데.... 아마 그럴일은 없을듯 하네요~
퉤
문정부 최악의 정책이 공무원수 확대
그리고 무조건적 찬양하는 무뇌충같은 문베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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