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패리스 힐튼 트위터 |
패리스힐튼의 강아지가 초호화스러운 삶을 살고 있어 화제다.
힐튼호텔 그룹의 상속녀이자 DJ로 활동하고 있는 패리스 힐튼이 미국 LA에 위치한 자신의 애완견 2층 저택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강아지가 사는 2층 저택에는 에어컨디션과 난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디자이너가 설계한 가구와 샹들리에도 있다"며 애견 저택 사진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의 넘치는 애견 사랑을 두고 네티즌은 설왕설래다. 한 트위터 유저는 "강아지의 삶이 우리보다 더 낫다. #LifeOfTheRich"라고 포스팅을 했으며 또 다른 유저는 "강아지가 되기 위한 신청서는 어디에 내야 하나"고 비꼬았다.
출처 :
[스타뉴스 이소연 뉴스에디터], 네이트 뉴스 |
--------------------------------------------------------------------------------------------
개집이 이 정도 스케일인건 첨 보내요... ;;
2층 집에 샹들리에까지....ㄷㄷㄷㄷ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