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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탱크니 차미네이터니 하며 별명을 받던 세대가
잔디타령 관중타령 하며 발암경기를 봤으니 얼마나 기분이 쟡같을지 표정에서 나오네요
산소탱크니 차미네이터니 하며 별명을 받던 세대가
잔디타령 관중타령 하며 발암경기를 봤으니 얼마나 기분이 쟡같을지 표정에서 나오네요
축협에서 강팀들이랑 매치 시켜주질 않겠죠
지금 탈락각인 네델란드랑 해도 떡실신 할텐데
이래저래 끌고가다 본선에서 98프랑스 월컵 처럼
차범근 꼬리 짜르듯이 태용이 인생도 뭐
진심 이해안됨
그때 자축한다고 역대 대표팀 감독들 경기장에 불렀을때
차범근 감독 얼굴표정이 아직 생생합니다. 그게 우리네 축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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