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자친구랑 둘다 여권도 처음만드는디.. 하와이는 아닙니다만 일본 아예 자유로... 뱅기 호텔 전부 직접 예약하고 갔는데요.
다 됩디다... ;;;; 둘다 영어 일어 쥐콩만큼 합니다.. 대충알아듣는데 말은못하는수준...
그래도 현지서 택시도 타고 어째 길도 물어보고...ㅋㅋㅋ
다 가면 되요..ㅋㅋㅋ 구글맵 잘 활용하세요 ㅋㅋㅋ
구글맵 활용하시고 쿠엘라이 렌치인가? 주라기 공원 찍었던 곳 가셔서 ATV 타보세요~(2시간 추천).Doll 농장에서 올코스 가보시는 것도 좋구요. 아울렛과 T갤러리아에서 쇼핑 좋아요. 전 카일루아 비치인가? 거기에서 스노쿨링하고 놀았는데 하와이는 어디 해변이든 다 깨끗하고 좋아서 스노쿨링하기 좋아요. 하나우마 베이는 좋긴 한데 주차 때문에 일찍 가셔야 하구요.(입장료 있음) 스테이크는 꼭 드세요! 두번, 세번 드시구요, 하와이 특산 맥주 최곱니다! 전 조식, 점심을 패스트 푸드로 테이크 아웃해서 해변에서 비치 타월깔고 놀았어요. 휴양지라 스노쿨링, 튜브 가져가시면 좋아요~렌트는 전 마지막날 제외하고 계속 했는데 할 거 없으면 호텔 수영장, 와이키키 해변에서 노시면 돼요~
10박 12일 갓다왓습니다ㅎㅎ
저희도 종일 자유여행에 하루정도 관광여행으로 햇습니다
마우이섬에서 종일여행3박하고오하우섬에서 나머지 보냇습니다.
섬을 두곳으로 갓는데 비행기를 좀 많이 타서 그런지 12일도 짧은 느낌? 이였어요
일단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짧게 알려드릴게요
마우이섬은 진짜 본토사람들이 사는것처럼 굉장히 한적하고 조용하고.. 완전 시골본토? 느낌? 현지인들보면 엄청 자유로워보여서 진짜 휴양온거같아고 생각해서 좋았습니다.
돌아다니면서 동양인은 진짜 한번도 못본거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본토느낌나서 좋앗습니다.
종일렌트 3박으로 해서 3일내내 이리저리 차끌고 다니면서 동네슈퍼도 돌아다니고 쇼핑도 자유롭게 하고 먹을것도 자유롭게 먹고 그랫던 기억이 납니다.
오하우섬은 말그대로 우리가 자주 듣던 와이키키해변이 잇는 섬인데 호텔/쇼핑/관광이 주 목적인 섬입니다. 고속도로도 잇구요 그냥 제주도라고 생각하시면되요 한인식당도 잇구 쇼핑몰도 엄청크고 사람들도 크고?
호텔가면.. 일본인들.. 천지입니다.. 제가 얼핏 듣기론 유명한 호텔은 대부분의 지분이 일본계열사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가는 편의점마다 세븐일레븐이 잇엇나.. ^^;;
영어는 저도 진짜 하이 헬로우만 알정도로 ㅋㅋㅋ 왕초짜입니다.
그래도 아는단어 다 써가면서.. 번역기의 힘도 빌려보고 몸으로도 써보고..
와이프도 신혼여행때 생각하면 둘다 영어 못하는데 잘 다녀왓다는게 재밋엇다는말을 가끔 회상하곤합니다.
비행기타는게 힘들지 여행은 재밋엇습니다.
다만 시차적응. 결혼식후 바로 가는거면 도착해서 많이 피곤한상태라 서로 예민할수잇습니다.
그리고.. 거리돌아다니실땐.. 선글라스 필수.. 해변가 가면 10명중 5명은 쭊빵서양언니들 비키니입고 노는모습 많이 보입니다.. 시선처리를 위해 선글라스는 필수.. ㅋㅋㅋㅋㅋ
일단 숙박 일정까지 다 정해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6박8일 일정 이었고, 오하우 2박 빅아일랜드4박 했습니다.
1. 오하우섬
오하우섬에서는 인구도 많고 교통편도 좋아서 굳이 렌트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편의시설이나 먹거리가 잘 되어 있어서 걸어서 다니시거나, 버스타거나 트롤리 표를 구입해서 타고 다니시면 됩니다.
오하우에서 갈만한 맛집은 seafood레스토랑, 테디스비거버거, 치즈팩토리하우스 정도인데 치즈팩토리는 사람 존나 많으니까 기다리는거 못하시면 비추천 입니다(사실 기대보다 별로였음)
오하우 놀거리는 sea-walk, 야시장, 와이키키해변(해파리조심) 정도 입니다. 스노쿨링 원하시면 하셔도 되는데 sea-walk하시면 완전 시시하고 재미도 없음
쇼핑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아울렛에서 하시면 되는데(정신 안차리면 돈 겁나씀,,,) 정기 셔틀은 운행하니 역시 그거 잉용하시면 됩니다.
2. 빅아일랜드
빅아일랜드는 하와이 중에 제일 면적이 넓은 섬으로 렌트 필수(빨간 머스탱 오픈카ㄱㄱ)이고, 숙박은 힐튼빌리지 였는데, 돈이랑 시간만 더 있었다면 좀더 오래 머물고 싶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풍경이 좋아서 드라이브 하는게 재밌고, 드라이브 하다고 아무 해변 근처에 세워서 놀아도 됩니다.
관광 포인트는 원주민 살던 마을도 볼게 많았고, 블랙샌드비치(바다거북 산란장소), 커피 좋아하시면 코나 커피공장, 그리고 화산섬에 갔으면 화산을 봐야죠..칼리웨아 분화구에 가시면 실제 용암을 볼수 있구요, 낮에 가면 낮에만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저는 밤에 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만타가오리 헤엄치는거 볼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스쿠버다이빙 하시거나, 스노쿨링으로 구경하시면 됩니다.
힐튼 빌리지 안에도 즐길거리가 많은데 돌고래랑 수영하는거 꼭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먹을거리는 기본적으로 길거리 스토어에서 과자같은거만 사먹었고, 전부 힐튼빌리지 안에서 해결 했습니다.(모든 종류음식 다 있음)
4박 6일이면 아마 호놀룰루에만 계시겠죠?? 머스탱이나 카마로 컨버터블 빌리는게 일주일에 400불정도 했던것 같은데 추천드려요(보험, 기름 한번 가득 포함), 그리고 스카이다이빙 할 수 있어요! 숙소는 섬 남쪽에 있었고 스카이다이빙하는 에어필드(?)는 북쪽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차 뚜껑열고 스카이다이빙장까지 달리던 길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그리고 남쪽 쇼핑몰 많은 지역 있는데 그쪽은 워낙 번화가라 운전하기는 힘들어요 참고하시길..
9일 정도 저도 신혼여행 갔다 왔습니다.
호놀룰루는 하나우마 베이 스노쿨링(제일 일찍 가셔야 됩니다. 사전교육),
와이켈레 아울렛, 호텔 수영장 및 해변 휴식, 저녁은 운전하시어 석양보며 식사강추...
타 부부들 많이 하는 크루즈, 시내관광, 헬기, 각종 옵션들 지금 다 기억 안남..
마우이, 빅 아일랜드 섬도 좋은곳 많으나 4일은 넘 빡셔요,
넘 돌아다니지 마시구 충분히 휴식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면 좋을듯 합니다.
오가는게 10시간 이상이라서
결국 시차 적응이 되려고 하니 귀국날이라네요.
현지 시차적응 못하고 왔다네요ㅋㅋㅋ
그리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보배 능력자분들 많으니 도움 청해보세요~
여기저기 돌아다니실려면...
허니문 베이비는 힘들지도 ㅡㅡ
오실때 기념품 ♡
차는 렌트하시면되지만 이틀정도면 충분합니다
관광지 여서 영어는 기본적인 회화 수준이되시면 큰어려움은 없습니다
자유일정이라하셨는데 짧은일정이라
잘계획 하셔야 합니다
워낙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서..
깍아주세요, 안되요 남는거 없어 이런거 다 되요..ㅋㅋㅋㅋㅋㅋ
근데 해외 한번 안나가보신분이 자유일정 ( 에어텔) 이용하실 정도면 간은 크신가 보긴 합니다.
맨발로 다니시면 되요
다 됩디다... ;;;; 둘다 영어 일어 쥐콩만큼 합니다.. 대충알아듣는데 말은못하는수준...
그래도 현지서 택시도 타고 어째 길도 물어보고...ㅋㅋㅋ
다 가면 되요..ㅋㅋㅋ 구글맵 잘 활용하세요 ㅋㅋㅋ
꼭 렌트해서 구석구석 다녀보구요..
유명관광지보다 동네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화와이는
미국땅인지 일본땅인지 헛갈린 정도로 일본사람이 많고 일본화되어 있어요...
거기도 한인이 많아서 영어못해도 먹고 자는데는 별문제 없음요
렌트도 스맛폰 사진 보여주고
이거요
투데이요
옐로우? 노노 블루칼라
ㅇㅋㅇㅋ
저는 아니고 영어에 영자도 모르는 커플
대신 용감함
자유여행으로
저렇게 8일 댕겨옴
렌트는 2일만하시면될듯
1일 짐정리+호텔휴식 수영장+
해변산책및주변산책 등 휴식
2일 렌트 와이켈레쇼핑몰
3일 렌트 하나우마 스노쿨링+ 해변도로+
와이켈레쇼핑몰
4일 시내명품관 도보이용 +호텔휴식
+수영장+ 짐정리
하나우마스노쿨링은차끌고가실거면
정말새벽에가셔야함 아님 버스타고가시는게
속편함
하와이에서 먹어본 스테이크중 최고였습니다 하와이는 밤에나가서 맥주한잔하더라도 여권필수입니다 한국인 액면가와 현지인 액면가가 달라서 여권없이 나갔다가 스테끼에 음료만 먹고왔다는..
그리고 치즈버거인 파라다이스였나
파라다이스인 치즈버거였나 여기 치즈버거 작살남
나머진 구석구석 맛집찾는거라 설명이 어렵네요 저도 해외에 첨가봐서ㅋㅋㅋ
아참 그리고 스노쿨링 돈주고하지마세요
그냥 스노쿨링 장비 가서 사면 한 40달러 미만인데 와이키키 해변에서 와이프랑 둘이하는게 훨씬더 멋지고 이뻣다는
물 수심도 낮고 물고기 엄청많아요
2틀은 시내바리 구경하시고 2틀은 차렌트해서 하와이 한바퀴
도세요. 동그랗게 생각하고 반달모양으로 하루 다른하루는
못돌은 반달모양도세요.
꼭 어디가야지~~ 이런거보다는 가다보면 경차좋은곳에서쉬고
사진찍고 푸드트럭식당 나오면 거기서 그냥 먹고싶은거 시키시구요. 뭐 간판나오면 검색해보시고 들어가보셔도되구요.
어디가야지 어디가야지 하면 시간쪼들리고 괜히 압박감만
생깁니다. 자유여행아닌 자유여행이될거에요.
다녀와서 검색해보니 들른곳이 죄다 유명한곳이더군요.
못가본곳도 있지만 진짜 재밌게 놀다 섹스하고왔습니다.
외진곳가서 바다풍경에 노을지는곳에서 카섹 못잊음.
저희도 종일 자유여행에 하루정도 관광여행으로 햇습니다
마우이섬에서 종일여행3박하고오하우섬에서 나머지 보냇습니다.
섬을 두곳으로 갓는데 비행기를 좀 많이 타서 그런지 12일도 짧은 느낌? 이였어요
일단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짧게 알려드릴게요
마우이섬은 진짜 본토사람들이 사는것처럼 굉장히 한적하고 조용하고.. 완전 시골본토? 느낌? 현지인들보면 엄청 자유로워보여서 진짜 휴양온거같아고 생각해서 좋았습니다.
돌아다니면서 동양인은 진짜 한번도 못본거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본토느낌나서 좋앗습니다.
종일렌트 3박으로 해서 3일내내 이리저리 차끌고 다니면서 동네슈퍼도 돌아다니고 쇼핑도 자유롭게 하고 먹을것도 자유롭게 먹고 그랫던 기억이 납니다.
오하우섬은 말그대로 우리가 자주 듣던 와이키키해변이 잇는 섬인데 호텔/쇼핑/관광이 주 목적인 섬입니다. 고속도로도 잇구요 그냥 제주도라고 생각하시면되요 한인식당도 잇구 쇼핑몰도 엄청크고 사람들도 크고?
호텔가면.. 일본인들.. 천지입니다.. 제가 얼핏 듣기론 유명한 호텔은 대부분의 지분이 일본계열사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가는 편의점마다 세븐일레븐이 잇엇나.. ^^;;
영어는 저도 진짜 하이 헬로우만 알정도로 ㅋㅋㅋ 왕초짜입니다.
그래도 아는단어 다 써가면서.. 번역기의 힘도 빌려보고 몸으로도 써보고..
와이프도 신혼여행때 생각하면 둘다 영어 못하는데 잘 다녀왓다는게 재밋엇다는말을 가끔 회상하곤합니다.
비행기타는게 힘들지 여행은 재밋엇습니다.
다만 시차적응. 결혼식후 바로 가는거면 도착해서 많이 피곤한상태라 서로 예민할수잇습니다.
그리고.. 거리돌아다니실땐.. 선글라스 필수.. 해변가 가면 10명중 5명은 쭊빵서양언니들 비키니입고 노는모습 많이 보입니다.. 시선처리를 위해 선글라스는 필수.. ㅋㅋㅋㅋㅋ
갈 때 7~8시간 비행, 올 때 13~14시간 걸렸던 걸로 기억나네요..
뭐, 우리 신혼여행으로 하와이 다녀왔어! 뿌듯함? 이거 말곤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12박 일정으로 오아후, 빅아일랜드, 마우이 각각 4박씩 했는데 그래도 모잘랐어요..
적어도, 1주일 정도는 있어야 느긋하게 쉬기도 하고 쇼핑도 하고 좋은곳 구경도 간다고 생각하는데.. 흠~
확정이 아니라면 괌, 태국(푸켓 직항) 정도 추천드립니다. 괌같은 경우 비행시간도 짧고 쇼핑도 하와이랑 비슷하고 미국령이라 음식도 비슷, 문화도 비슷... 합니다. 렌터카 하루 빌려서 남부 일주하기도 좋구요.
4박 일정에 하와이는 비추입니다ㅠㅠ
얘기 해드릴까요?
자유 일정이었는데 저는 렌트는 1일만 해서 한바퀴 쭉 돌아다녔구요.
나머지는 스쿠버다이빙이나 트레킹 같은 패키치를 별도로 구매해서 다녔네요.
한국에서 렌트나 패키지를 미리 예약하셔서 가시는게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서 렌트는 바우쳐를 가지고 예약해놓은 날짜에 렌트업체 가셔서 차를 받으시면 되고
스쿠버다이빙같은 건 바우쳐에 적혀있는 날짜 시간에 그 장소에 대기하면 차량이 태우러 옵니다.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ㅋㅋ
그리고 거긴 일본애들 놀이터~!
괌이나 사이판은 좀 덜한데 거긴 일본 소국가라할정도로!!
에휴
일단 숙박 일정까지 다 정해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6박8일 일정 이었고, 오하우 2박 빅아일랜드4박 했습니다.
1. 오하우섬
오하우섬에서는 인구도 많고 교통편도 좋아서 굳이 렌트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편의시설이나 먹거리가 잘 되어 있어서 걸어서 다니시거나, 버스타거나 트롤리 표를 구입해서 타고 다니시면 됩니다.
오하우에서 갈만한 맛집은 seafood레스토랑, 테디스비거버거, 치즈팩토리하우스 정도인데 치즈팩토리는 사람 존나 많으니까 기다리는거 못하시면 비추천 입니다(사실 기대보다 별로였음)
오하우 놀거리는 sea-walk, 야시장, 와이키키해변(해파리조심) 정도 입니다. 스노쿨링 원하시면 하셔도 되는데 sea-walk하시면 완전 시시하고 재미도 없음
쇼핑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아울렛에서 하시면 되는데(정신 안차리면 돈 겁나씀,,,) 정기 셔틀은 운행하니 역시 그거 잉용하시면 됩니다.
2. 빅아일랜드
빅아일랜드는 하와이 중에 제일 면적이 넓은 섬으로 렌트 필수(빨간 머스탱 오픈카ㄱㄱ)이고, 숙박은 힐튼빌리지 였는데, 돈이랑 시간만 더 있었다면 좀더 오래 머물고 싶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풍경이 좋아서 드라이브 하는게 재밌고, 드라이브 하다고 아무 해변 근처에 세워서 놀아도 됩니다.
관광 포인트는 원주민 살던 마을도 볼게 많았고, 블랙샌드비치(바다거북 산란장소), 커피 좋아하시면 코나 커피공장, 그리고 화산섬에 갔으면 화산을 봐야죠..칼리웨아 분화구에 가시면 실제 용암을 볼수 있구요, 낮에 가면 낮에만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저는 밤에 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만타가오리 헤엄치는거 볼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스쿠버다이빙 하시거나, 스노쿨링으로 구경하시면 됩니다.
힐튼 빌리지 안에도 즐길거리가 많은데 돌고래랑 수영하는거 꼭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먹을거리는 기본적으로 길거리 스토어에서 과자같은거만 사먹었고, 전부 힐튼빌리지 안에서 해결 했습니다.(모든 종류음식 다 있음)
도움이 됐나 모르겠네요...근데 기간이 너무 짧아서 맛만보고 오실듯
오하우 -> 오아후 입니다.ㅎㅎ
메이디 인 코리아 제품 은근 많더군요.. 하와이까지 가서 사온 기념품이 한국산이면 좀 그렇자나요? ㅎㅎ
수영하고 스노쿨링하실거면 하나우마베이가서 스노쿨링수영하시고
전 알라모렌트카에서 렌트했는데 한국어네비를 주더라구요 명소도 프린트해서 줍니다
지도보고 코스짜서 이동하시면되구요 지나가는길에 네비가 가이드도해줍니다 ㅡ.,ㅡ;
4박6일 자유로 가시면 호텔에서 축 늘어져 보내다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놀룰루는 하나우마 베이 스노쿨링(제일 일찍 가셔야 됩니다. 사전교육),
와이켈레 아울렛, 호텔 수영장 및 해변 휴식, 저녁은 운전하시어 석양보며 식사강추...
타 부부들 많이 하는 크루즈, 시내관광, 헬기, 각종 옵션들 지금 다 기억 안남..
마우이, 빅 아일랜드 섬도 좋은곳 많으나 4일은 넘 빡셔요,
넘 돌아다니지 마시구 충분히 휴식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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