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딩때 어쩌다 신문배달을 잠시 한적이 있었어요. 그때 같이 하던 형이 있었는데 혀가 코끝에 닿았던 특이한 능력자??? ㅎㅎㅎ 여튼 그형이 자기집에 비디오가 있다는 거예요! 그 때만해도 비디오는 몇몇만화방에서 만화를 몇 편보거나 아니면 별도로 시청료를 내고 볼 때였는데~~~
결론은 어쩌다 그 형의 집에 갈일이 있었는데 정말 부엌 딸린 방 1칸에 살고있더군요! 가족이 몇명인지는 모르겠고요!!!
그리고 방 안쪽을 봤는데 비디오는 커녕 TV도 없더군요!
인증 해드려요?
뭐 전번까지나 그냥 게시해드릴께요
애들 재우고 주차장 내려가서 사진찍어서
게시할께요^^
제가 못사는것도 아니고 그런거 필요없어요
위로하는 맘으로 제가 도미노 피자라도 쏠까요?
역시 유게는 재밌넹
결론은 어쩌다 그 형의 집에 갈일이 있었는데 정말 부엌 딸린 방 1칸에 살고있더군요! 가족이 몇명인지는 모르겠고요!!!
그리고 방 안쪽을 봤는데 비디오는 커녕 TV도 없더군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오늘 불현듯 생각나네요!!!!
옛날생각나게 해주셔서 좋네요!
부산 북구 괘법동!!! 지금은 사상구 괘법동인가요?
사상에 터미널 생기기전에 살다가 동래로 이사를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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