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문제로 질문좀 드릴게요[16]
몇일전부터 윗집이 걸어다닐때 너무 쿵쿵소리내더라고요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계속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경비실에 윗층 너무 쿵쿵거린다고 말좀해주세요 했는데요
알겠다하고 말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다음날 또 쿵쿵대고 또 그다음날
또 쿵쿵대는데 아오 미치겠네요 관리소에 말을해야하나요?
직접가서 말하먄 안됀다고 들은거같아서 직접접으로 윗집가서 말은 안했어요
해결방법아시는분 있으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보배드림 전체메뉴
- 한국에서 사라져야할 악습 중..
- 길가다가 17개월된 아기 얼..
- 국밥 평생이용권 얻은 여고생
- 회사 대리누나랑 결혼식 다녀..
- 캣맘이 만든 관악산 근황 ㄷ..
- 임현택 "의대생 ..
- 돈 빌려주고 사람 잃은 이유
- 아내가 유방암 진단받자 남편..
- 경찰들 함정단속
- 도로 한복판에서 퍼진 차량
- 경찰들 함정단속543
- 길가다가 17개월된 아기 얼..248
- 캣맘이 만든 관악산 근황 ㄷ..242
- 회사 대리누나랑 결혼식 다녀..234
- 한국에서 사라져야할 악습 중..229
- 아가씨~ 울지만 말고 차..213
- 돈 빌려주고 사람 잃은 이유197
- 오늘자 서유리 논란의 발언196
- 임현택 "의대생 ..182
- 교사 여친의 결혼 조건173
수송프
대구제리
베니조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정중하게 부탁했습니다.
예전보다는 정말 좋와졌습니다
바로 연락올겁니다.
대신 글쓴이님도 나가계세요. 못듣겠더군요.ㅋㅋ
몇시부터 몇시까지 소음이 들린다 그대로 전달해달라고 하시고 피드백을 받으세요 그래도 시끄러우면 소리가 날 당시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연락하세요 여기까지가 최대한 의사표현 그리고 최대한의 관용을
베푸신겁니다 그래도 해결안된다?? 이제
윗집것들이 님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셔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무조건 "다있소"를 가세요 2000원짜리 고무망치를 사세요 1000원짜리는 작아서 안되요 2000원짜리 사세요 그리고 집에가셔서 기다리셨다가 소음이 들리면 고무망치로 천정바로밑 벽을 두드리세요 한방마다 두드릴때 30초씩만
두드리세요 세게 안두드려도 됩니다 각방 거실 주방 베란다 돌아다니며 두드리세요 기다렸다가 소리날때만 두드리세요 이틀만 그렇게하면 상황 끝납니다 이때 윗집에서 미친척하고 더 쿵쿵거릴때가 있습니다 그때 무지막지하게 세게 더오래 두드리세요 기싸움에서 이기고 더이상 소음걱정없이 사실 수 있습니다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쉬지말고 두드리세요 그럼 윗집놈들은 더이상의 소음을 내지 못할뿐더러 반대로 공포에 떨게됩니다 주의:그전에절대 윗집에 찾아가지 마세요 그래야 효과가 큽니다 어차피 법이 ㅈ같아서 당하는 아랫집이 찾아갈수도 없는데다가 윗집놈이 소리내는데 아랫집도 소리낼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발목아지 잘라 버리고 싶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