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건으로 궁금한게 있어요[10]
갑. 키우던 개가 내가족이다. 그래서 내개 죽인개를 나도 죽이겠다. 망치맛좀볼래.
을. 큰개와 작은개를 분리해야하는 걸 안지켰다. 기본도 못지키면서 광고는 많이하고 영업잘하고싶다.
이거인거같은데
궁금한개 가족같은개... 누구(개이름)아빠 하고 부르면서 놀러갈땐 자식을 업체에 맞기고 가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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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부모님은 다커서 제가 밥안차려줘도알아서 먹고다니시지만
자식같다는 애견들은 혼자서 법을못먹잖아요. 그라고 애견을 집에서 같이살고있는거아닌가요? 밥도못차려먹는 자식이라 그런데 맞기는건가요?
제가 묻고싶은건함께 살고있고 보살펴줘야할 가족(아기)라고 부르는 동물을 놀러갈땐 왜 어디다 맞겨야하나입니다
이런부분은 생각못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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