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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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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좌지장군 17.10.08 19:54 답글 신고
    멋지시네요.
    댓글 달려고 간만에 로그인 했네요.^^
  • 레벨 중위 1 콩밥에소고기 17.10.08 19:54 답글 신고
    도베르만? 난큰강쥐가 귀엽던데.. 입마개 보기좋네요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7.10.09 00:31 답글 신고
    롯트와일러 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19:55 답글 신고
    네 롯트 맞습니다.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00 답글 신고
    모견 견주께서 단미만 하셨더라구요.
    갠적으로는 단미 않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7.10.09 00:32 답글 신고
    @순실아오빠야 롯트와일러는 사역견으로 단미를 하는 경우는 있지만, 귀를 자르는 견종이 아닙니다. 귀를 자르는(단이) 견종은 도베르만이죠. 한국에 롯트와일러 쇼독의 경우 체구가 조금 작고 다부진 반면, 군견 등으로 번식되는 롯트와일러는 체격이 상당히 크고 단미를 합니다. 성격도 강하죠.
  • 레벨 소위 3 비리비리리 17.10.08 19:55 답글 신고
    변명 맞습니다...
    채우고 다니세요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19:56 답글 신고
    네 착용하고 다니겠습니다.ㅜ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19:58 답글 신고
    저도 사회성 없는 개는 무섭습니다.
    크기에 상관없이요.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7.10.09 00:34 답글 신고
    저도 롯트와일러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주인한테는 발바리 만큼이나 애교가 많고 충성심이 강한 아주 매력적인 견종이에요. 험한 개가 확실하지만, 그 매력에 키웁니다.
  • 레벨 소장 NULL 17.10.08 19:59 답글 신고
    얘는 입마게해도 포스가 ㄷㄷㄷ
  • 레벨 중장 육포짱 17.10.08 20:00 답글 신고
    워~~쎄보인다
  • 레벨 대위 3 보배드림더드림 17.10.08 20:00 답글 신고
    대형견..돌발행동 주인의 잘못이 크죠...
    돌발행동 하는거 보면 평소 스트레스가 쌓였을테고...주인은 피곤하다..바쁘다..핑계로 운동을 잘 안시켰을테고...
    컨트롤..안되는거 보면..개가 주인에게 복종 한다는 주인과의 사회성 교육이 안되었을 테구요...암튼
    다행히도 사진을 보니깐...걱정은 안됩니다...ㅎㅎ개가 주인에게는 꼼짝 못하게 생겼습니다..ㅎㅎ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03 답글 신고
    맞습니다. 산책 자주 나갈땐 엄청 순한데 , 간혹 나가면 서로 힘자랑 합니다.ㅜ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7.10.09 00:37 답글 신고
    현재 한국에서 번식되는 롯트와일러는 대부분 온순한 성격의 부,모견으로 교배가 되어 80년대 수입한 최초 롯트와일러들 보다 공격성이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건 혈통이 분명한 롯트의 경우 그렇고, 쇼독이 아닌 워킹독(군견, 경비견)으로 번식된 롯트와일러는 체격부터가 쇼독보다 훨씬 크고 공격성이 강합니다. 롯트들 중에서 체격과 공격성을 우월적으로 교배시킨 롯트는 철창에서 꺼내지 않는 것이 맞아요. 입매개 해봐야 흥분하면 순식간에 풀어 제껴버립니다.
  • 레벨 소위 2 씨이오댕 17.10.08 20:01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진정한 견주시네요~
    무작정 이쁘다고 끌고 댕기는 무개념견주 분들과는
    차원이 다른거죠~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1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04 답글 신고
    그래서 야간에는 목줄에 led줄 추가로 하고 나갑니다.
    어두운데서 보시고 놀라지 마시라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doddagg 17.10.08 20:09 신고
    @순실아오빠야 편의점 들어가다 개에 물린 군간부가 총으로 개를 쏴죽인 일이 있는데 그걸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그걸 왜 죽이냐고..그 간부 사과했구요.. 태국 정서가 그런건 이해 안가지만 개들의 위험성은 여기나 거기나 같다는 말씀입니다.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11 답글 신고
    모르는 개는 섣불리 접촉 않하는게 상책입니다.
  • 레벨 중위 1 doddagg 17.10.08 20:13 신고
    @추심이 접촉한게 아니라 지나가다 물리는 경우입니다.태국 길거리 개들 병,벌레 많아서 어지간해선 안만져요. 근데 어이없게 옆에 지나가다 물리고 자전거 타고 가다 물리고 별의별 경우 많죠. 들개처럼요. 그게 개들한테 너무 관대해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19 신고
    @doddagg 울나라도 유기견들이 떼로 모여 들개처럼 무리지어 다닌다는 뉴스를 본적 있네요.
  • 레벨 소장 NULL 17.10.08 20:03 답글 신고
    개 이야기 나와서 한말인데
    오늘 공원에 갔는데 소형견과 중형견 사이쯤 크기의 개를 풀어놓고 놀더군요.

    우리애가 연날린다고 뛰어갔는데 갑자기 졸라 쫒아오더구만요.애가 겁에 질려서.
    진짜 물면 대가리 까버리고 밟아버릴려고 했습니다.

    총각일때는 개풀어논거 신경도 안썻느데 애가 생기니 엄청 예민하네요.

    견주님들 주위에 조그만한 아이있으면 개 목줄 좀 풀지 맙시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시전하면 저도 벽돌들고 당신 이마 앞에 위치시킨다음 내손은 벽돌로 사람머리 안찍어요 할테니까.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08 답글 신고
    소형견주들 착각하는게 우리개는 안물어요인데 울 개도 입질 못하게 주기적으로 훈련합니다. 그러나 돌발상황 발생하면 곤란하니 항상 주위해야죠.
    개들이 애들 뛰어 다니면 본능적으로 달려드는 견들 많습니다. 크기와는 상관없어요. 울집 개도 울집 막둥이 뛰어다니면 달려드는게 현실입니다. 본능인거죠.ㅡㅡ
  • 레벨 소장 NULL 17.10.08 20:11 신고
    @추심이 그렇군요.. 여튼 부글부글했네요;;
  • 레벨 소장 깜장심바 17.10.08 20:05 답글 신고
    대형견은 필수입니다.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22 답글 신고
    넵.명심하겠습니다.
  • 레벨 중령 2 페니샷 17.10.08 20:22 답글 신고
    존나 무섭게 생겼네요. 입마개하니까 매드맥스에 나오는 빌런 닮았어요.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23 답글 신고
    예상외로 젊은 여자분들 만져도 되냐고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34 답글 신고
    개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장에선 불편하신게 맞죠. 타인에게 민폐는 안 끼쳐야죠.ㅋ
  • 레벨 소령 1 새까만김상사 17.10.08 21:27 답글 신고
    견주는 개 키우는 사람 아닌가?
    말 좀 똑바로 하쇼..
  • 레벨 대위 1 부천GT 17.10.08 20:27 답글 신고
    포스가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39 답글 신고
    평상시에는 덩치 안 맞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 레벨 소장 이제짬찼다 17.10.08 20:31 답글 신고
    횽님 반코팅장갑이 지리네요

    진돗개, 골든리트리버 운동시켜봐서 아는데 성인인 저도 개가 신나서 미쳐날뛰면 질질 끌려가는데..

    맨손으로 나가면 잘못하면 컨트롤하다가 줄에 손 다까지죠...

    가끔 지지배들이 큰 대형견 데리고 산책다니는데 전 입마개보다 그게 더무서움 ㄷㄷ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37 답글 신고
    평상시는 괜찮은데, 서로 힘자랑? 할때는 손이 얼얼하더라구요.
    장갑 필수죠.^^
  • 레벨 일병 보싸대기맞을래 17.10.08 20:36 답글 신고
    혹시 봉곡동 아닌가요?
    지나가다 저런 주차장에 똑같은 개를 본거 같네요 ㅋ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37 답글 신고
    네 봉곡동 맞습니다.
    용케 알아보시네요^^
  • 레벨 소장 이제짬찼다 17.10.08 20:38 답글 신고
    길가다가 사식(개껌) 한개씩 넣어주고 가세예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42 신고
    @이제짬찼다 괜찮습니다^^ 버릇 됩니다.
  • 레벨 대장 일확천금 17.10.08 20:37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8 20:38 답글 신고
    ㄱㅅㄱㅅ
  • 레벨 소령 1 새까만김상사 17.10.08 21:28 답글 신고
    로트와일러라...
  • 레벨 병장 마리사 17.10.08 21:29 답글 신고
    저 개 좋아합니다
    근데 우리 아파트 라인에 종자는 모르겠고
    11살짜리 우리 아들만한게 목줄은 하지만 마스크는 안씌우는게 키우는 젊은 친구가 있더라구요
    한 4년째 보는거 같아요
    그 사이에 딸이 나와서 딸이 4살이고요
    전 언제나 준비되있고 내자식 공격들어오는 순간 개 처발라 죽일 생각임
  • 레벨 중위 3 기본만하자 17.10.08 21:43 답글 신고
    저도 대형견 좋아하지만

    기본은 무조건 지키셔야 됩니다.

    기본도 안된사람들 자기권리만 주장하는거보면

    화도나고 요즘에 그런 쓰레기인성가진것들 너무 많아졌습니다.

    특히 로트와일러는 무조건 입마개 하시고 산책다니셔야 됩니다.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9 02:11 답글 신고
    네 명심하겠습니다!
  • 레벨 중사 3 CGT2 17.10.08 22:03 답글 신고
    헐 눈이너무이쁘네요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9 02:1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7.10.09 00:56 답글 신고
    같은 롯트와일러 견주입니다.
    5년 째 롯트와일러를 두마리를 키우고 있고 제 경험을 빗대어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네요.

    1. 먼저 낮은 담장에 쇠사슬이 아닌 노끈의 견줄을 사용하시는 것! 정말 위험합니다.
    - 롯트와일러를 키우시면 지능이 높은 견종인 것은 아실 것 같구요.
    언젠가는 저 견줄을 이빨로 잘근잘근 100% 씹어버립니다.
    한번에 끊기지 않더라도 씹힌 견줄은 쉽게 끊어 집니다.
    견줄 중간에 회전자도 마모되어 빠지거나, 충격이 지속되면 끊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롯트와일러 특성 상 성인보다 어린 아이들이 지나가면 흥분하기 쉽고, 저 정도의 담장은
    순식간에 넘어가 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매우 높네요.
    저는 롯트와일러를 쇠사슬이나 끈에 묵어놓지 않고 울타리 않에서 뛰어 놀수 있게 키우고 있습니다. 운동이 많이 필요한 견종이라서 묶어놓고 키울 경우 산책을 자주 시켜줘야 하는데, 주변에 노약자 분들이 계셔서 쉽지가 않거든요.
    입마개를 하면 이빨로 발생하는 상처는 방지할 수 있지만, 50~60kg에 달하는 롯트와일러가 달려들면 십중팔구 뒤로 자빠지면서 골절, 타박상 및 정신적인 상해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여, 저는 사람이 없는 늦은 시간 및 새벽에만 가끔 입마개를 하고 산책을 시키고, 혹여 앞에 사람이 올 경우 제자리에 앉힌 상태로 목줄을 다이렉트로 짧게 잡아 사람이 지나간 후 까지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맹견, 대형견은 키울 여건이 되는 분에 한하여 키우는 게 맞다고 봅니다.
    독일의 경우 처럼 반려견을 키우기 위해 주인이 갖춰야 할 조건이 충족될 경우에만 키울 수 있는 제도가 한국에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도심지나 주거지의 여건 상 롯트와일러와 같은 맹견, 대형 견종은 애시당초 키우지 않는 것이 맞다고도 생각합니다.

    입마개를 하고 산책을 하는 것은 다행이지만, 시급히 담벼락 높이를 높이고 견줄은 튼튼히 고정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레벨 중사 1 추심이 17.10.09 02:37 답글 신고
    네 조언 감사합니다.
    담벼락 높이는 지자체 건축법상 더 높이지는 못 하네요ㅜㅜ
    그리고 현재하고 있는 견줄은 노끈이 아니라 철와이어 입니다. 사진상 노끈으로 보셨나보네요.^^ 첨엔 쇠사슬했는데 쇠사슬 소음으로 주변 민원으로 철와이어로 교체했네요. 와이어도 ㅜ모양으로 행동반경도 늘렸구요.
    자만일 수도 있는데 습관과 훈련으로 담장을 넘을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혹시나해서 cctv도 3대가 상시 켜져 있구요.
    그리고 말씀하신거처럼 노약자한테 상당히 위협적인걸 잘 알기에 노약자에 대한 사회성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다행히 이웃분들은 인지를 하고, 이웃분들 지나가면 꼬리정도는 흔드네요.^^
    이 집에서 상당히 오래 살면서 여러 종의 견들 키우다가 보내고 약 10년만에 다시 이놈을 키우네요. 롯트는 이놈이 두번째고요.
    롯트를 키우는 건 이놈의 매력과 방범문제 때문입니다. 주택지라서 밤손님이 종종 다녀서 자구책으로 기타 방범시설과 함께 키우게 되었네요. 그래서인지 이놈 키운 이후론 밤손님 발길이 끊기다보니 감사하게도 이웃분들도 호감있게 봐주시네요.
    걱정하신대로 나름 주변 민폐 최소화하기 위해 신경 쓰고 있는데 더 신경 쓰여질거 같네요.
    다시 한번 조언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7.10.09 01:09 답글 신고
    추심이님 롯트도 조금 더 크면 의젓한 모습의 롯트가 될 것 같습니다! 애정으로 안전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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