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순실 씨가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딸 정유라를 새벽에 남자 조사관 두세 명이 데리고 간 건 성희롱이다. 그리고 핵심은 여기에 있는 것 같은데 재판이 늦어지면 제가 삶의 의미를 갖기 힘들다. 좀 의도가 분명히 들어있는 말로 들리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인터뷰> 그렇죠. 성희롱이라고 한 것은 과도한 주장인 것 같고요. 그런데 새벽에 딸을 데리고 가서 딸이 결국은 최순실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그런 진술을 딸이 한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떤 부분은 섭섭하고 본인으로서는 딸에 대한 배신감이 느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걸 왜 모녀지간을 이렇게 갈라놓느냐 이런 원망을 표시한 걸로 보고요.
순시리 더 미쳤음
지치지도 않냐.?
레파토리를..성희롱으로 바꿈.
미친뇬의 지존급이다.
지치지도 않냐.?
하여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게 사실인거 같네요
레파토리를..성희롱으로 바꿈.
미친뇬의 지존급이다.
나 메퇘지야!!!!
뺴애애애애액
무고죄까지 하나 추가 되어야 정신 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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