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쪽 종사자라면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사망 원인입니다.
1차적으로 최시원씨 개새끼한테 물리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 도중 이미 오염된 치료도구나
솜, 면봉 등에 의해 녹농균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 운영을 하다 보면 사소한 부주의로 예기치 못한 의료사고가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surgical operation 외과수술이 많은 병원일수록 소독이나 사후처리가 필수인데..
간혹 간호사나 간호주무사 혹은 병원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이런 부분들을 잘 처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왠만하면 남자들과 일을 하는게 좋은데..
업종 특성상 남자간호사를 구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이 사건도 쉽게 유추됩니다.
개에게 물려 병원에 가서 치료도중 이미 세균 오염된 치료도구에 의해 녹농균에 감염된 것이고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나 여자들의 대충대충 일처리에 의한 치료도구의 오염으로 볼수 있습니다.
여자들과 같이 일해보면 충분히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일은 하기 싫고 돈은 많이 받고 싶고 빨리 퇴근하고 싶고 등등...
해야 할 일은 안하고 스마트폰이나 카톡이나 쳐 보면서 항상 입에는 불평불만...
이번..
한일관 대표를 죽음으로 몰아간 것은 최시원씨의 개새끼가 아니라..
대한민국 여자들의 거지같은 직업관과 쓰레개같은 직업의식 때문이라고 예측됩니다.
헛소리는 여전하군아
헛소리는 여전하군아
근데 위에 글은 좀 이상히긴 하네
개사건을 여혐으로 몰고 가다니
예능으로 생각하고 보면 볼만한글이 꽤된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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