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60~70 년대 독일이나 미국으로 나가 돈벌어 모국으로 송금해 우리경제에 이바지
했으니 같은민족 중국동포들이 그러는것도 이해해 줘라 먹고살만 해졌다고 힘들게
돈벌러온 동포들을 욕하지마라....라고 말하시는 분들..
차라리 중국 한족이 와서 돈벌어 가겠다고 하면 차라리 인정이나 하겠어요...
중국동포..그러니까 조선족은 중국사람이에요..본인들은 절대 한국사람이라고 말 않해요
한번이라도 조선족과 일해 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북경에 주재원으로 일할때 올림픽인지 아시안게임인지 할때였는데 통역하던 조선족 2명과
함께본적이 있었는데 한국선수가 중국선수 이기고 금메달 따니 제앞에서 의자를
던지면서 욕을 하더군요...저보다 8살어린 녀석인데..부모님도 한국에 있고 한국너무 좋다며
나한테 한국가면 지 부모가 하는 식당에 꼭 한번 초대한다면서 형 형 하던놈이...
적어도 한국응원까지는 아니어도 중국이 졌다고 내앞에서 저렇게 화를 낼줄은 몰랐네요
정말 씁씁하더군요...
같은 민족이라고 한국와서 번돈으로 한국을 위해서 투자 않해요...전부 중국으로 송금하지
어떻게든 초청비자 만들어서 가족들 불러들여 의료혜택 보려하지...세금안낸다구요
한국에 들어와있는 조선족들중에 귀화율한번 보세요...
영화몇편이 조선족 이미지를 나쁘게 만든다???
원래그런걸 영화로 보여준것 뿐이에요 편들어주는것도 상황봐가며 하세요
기레기 님들아~
6.25전쟁때 중공군 대다수가 조선족임
일 할 때마다 말만하면 중국이 최고다
중화사상에 쩔어잇음
친구놈들 뭐하냐 물어보니 다들 한국에서 일한다더군요
그리 중국이 좋으면 중국에서 일할것이지 ㅉ
마치.. 이종사촌에팔촌에 당숙조카에 형아부지의 사촌고모부가 바람피워서낳은 7번째 아들정도??
6.25전쟁때 중공군 대다수가 조선족임
우리나랑 차이나죠..ㅋㅋ
마치.. 이종사촌에팔촌에 당숙조카에 형아부지의 사촌고모부가 바람피워서낳은 7번째 아들정도??
6.25기습 남침의 선봉에 섰던 부대가 조
선족 부대임다.
지금도 남한에 의한 북침으로 교육받고 있
고요.그냥 해외에 사는 먼 친척 정도로만
생각하면 됩니다.
재미동포 재일동포랑은 차원이 달라요
그분들은 조국이 어려울때 많은 도움을 주
셨던 분들입니다.
야구 농구 배구 했을 때 우리나라 응원하면 여권 색깔과 관계없이 우리나라 사람임
성질이 더러워도
일 할 때마다 말만하면 중국이 최고다
중화사상에 쩔어잇음
친구놈들 뭐하냐 물어보니 다들 한국에서 일한다더군요
그리 중국이 좋으면 중국에서 일할것이지 ㅉ
다잡아서 족쳐야된다
재미교포는 한국사람일까.
리디아고나 미쉘위 죄 다른나라 사람임.
한국 사람들은 조선족이 말을 할줄 아니까 완전히 신뢰를 하고 동포라고 인식합니다.
하지만 조선족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완전히 중국사람인데 한국말을 할줄 아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한족보다 조선족을 너무 많이 믿고 일하다 전재산 많이들 날렸죠.
한국은 민족주의 사상이 강해 뿌리가 같으면 동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함
문제는 한국인과 다르게 타문화권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그런생각 없음
일예로 재미동포 자식들이 대부분 미국인 사상이라 부모를 먹여살려야 한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음
민족주의는 이제 좀 버리고, 국적에 따라 외국인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함
검은머리외국인.. 한국에 별 도움 안되는거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닌가?
본인들 스스로가 한국인이라 하면 기분 나뻐하구요.
스스로가 중국인이라 대답합니다.
제가 직접 물어서 들었으니 100%임..
대부분 조선족이었어요
좀 친해져서 이야기 많이 했었는데 틈만나면 중국자랑에
중국은 대국이니 어쩌고 한국같은 소국은 저쩌고
중국에 대한 자부심이 어마어마 합니다
스티붕유도 돌격부대 선봉장?
중국이 바보인가요 우리한테 얻어 먹을게 있고 우리도 얻어 먹을게 있으니깐 무역이란걸 하는거죠
얘기하지 마세요.
심한경우엔 벽돌도 듭니다.
그냥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전화도 짱개말로 함
중국사람둘이랑 중국말하고
한국사람이랑 한국말하고
중식쪽일하는데 9시 딱 출근 9시 딱 퇴근
시간 정확한 놈들이죠
한국인들이 당연히 추가근로 하는걸 그만둬야 하는 겁니다.
살려고 일하는거지
일하려고 사는거 아닙니다.
걔들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한국가면 조선족이라고 차별 받는데 왜 내가 한국인이어아 하냐고...ㅎㅎ
중국의 젊은 애들이나 조선족 젊은 애들이나 근본없는 부심에 시진핑이 기름 부어주고 세뇌시키니 참 답이 없어지는듯 ...
중국땅에서 살다보니 지금의 젊은 조선족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역사를 왜곡하고 우리땅을 중국꺼라고 자랑질하는 이런 행동은 자제합시다. 그들의 행동이 옳다는건 아닙니다.
중화사상 무서운거임 공산당들의 세뇌교육은 답이 없음!!
민족 특성중에 하나가 단합이 잘되니 작은 방 하나 또는 원룸이나 빌라 하나 세 얻어 여럿이서 함께 지냅니다.
그렇게 돈 모아서 영역을 점점 넓혀 가지요.
(옆집이나 주위 근처 세입자들은 특유에 음식 냄새와 담배 고성 시끄러움 이유 등등 범죄포함 이유로 떠나게 됩니다.)
이제 그 루트를 따라 계속 유입이 기존 정착한 동네로 들어오고 그 동네를 넘어 지역구까지 그렇게 제법 머릿수가 나오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이정도면 이미 어느정도 경제 시장이 형성 되기 때문에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돈으로 그 지역 언론에 유리한 이야기에 기사 그리고 자신들을 보호하고 대변인을 할수 있는 힘을 가진 권력자를 포섭하고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이미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 범죄 조직은 함께 유입이 되거나 자체 범죄 조직이 결성 되는 것은 기정 사실이구요.
다른 동남아 유입도 조선족과 대부분 맥락이 비슷하지만 조선족은 한국말을 한다는 점이 우리 사회에 빠르고 깊숙히 들어 올수 있습니다.
민족의 혼이나 얼은 돈에 다 팔아먹은 것들이,
외세 밑에서 살면서 돈쫌 벌었다고 본류인 자기들을 무시한다고.
한국사람 싫어합나다
우리가 일본사람 싫어하듯이요
625가 남침이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욕하면 화냅니다
조선족 말만하면 거짖말입니다 일도 시키는거만 대충합니다
자기가 조선족인거 티안내려고 말투부터 고치고 이름도 개명합니다.저도 걔들이 얘기하기전엔 몰랐거든요
한심한놈들 참 많어.
이새끼들 중국에대한 자부심 쩔어요
오리지날 중국인들보다 더심하죠
미국이랑 중국이랑 1대1 전쟁해도 중국이 이기고 중국이 세계최고 강대국이라고 자랑질하던데요ㅎ
일도 못하고 돈은 많이바라고 중국인이라고 허세에 찌들어 타외국인들 개무시하고
쓰레기들 그후론 조선족은 절대 안쓰고 있네요
거긴 한글간판이 잘 안보이더군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안본척으로 넘어가는거겠지요.. 경찰들도 처자식이 있는 몸이니
조선족 특징이 지들끼리 있을때에는 중국어로 떠들다가 제가 지나갈때 한번 쳐다보면 한국어로 하더라구요
정말 왜 그러는건지 궁금함 ㅋㅋ
젊은 유부녀 하고 젊은 유부남 2명이 있었는데 이 두사람은 원래 모르는 사람이었음. 근데 웃긴게 방값 아낀다고 둘이서 동거를 하더군요 2년간 동거후 다시 본국으로 돌아갈땐 빠빠이~!!
한국응원 안합니다~~
미국사는데 한국말만하고살면 그리고 영어못하면 그사람은 미국에사는 한국사람입니다.언어가 정체성의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아 한국인이라더니 아닌데?
했습니다.
처음엔한국인인척싸우더니 바로칼들고
사람들위협하면서 휘날리는거보고 아니구나했어요
적어도 진짜한국사람은사이코패스아니면 칼휘날리거나하진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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