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 일어난거 맞습니다
다만 기사랑 다른점이 있는데요
세습이 일어나는 현장에 '교인'들은 없었습니다
그날 예정되어 있던 저녁 예배는 취소가 되었고
잠실운동장에서 구국기도회 한다고 '교인'들을 그곳으로 보냈습니다
그동안 세습얘기를 꺼낼때마다 '교인'들이 반발하는 경우가 상당했거든요
그때마다 입막고 끌려나가졌던 상황입니다
세습이 일어날때 교회안에 있었던 사람들은
*교인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자들 몰아낸 사람들은
공사장이나 데모하는데 각목들고 오시는분들 있죠?
네 돈받고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교인들 다 내보내고도 안심이 안돼는지
사람사다가 심어놓고 마음대로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그 헌금은 다른 힘든곳이나 지명도 있는 단체에 기부하세요.. 그런것들은 주님이 다 아실고 이해해주실겁니다..
저런 교회에 그냥 계속 헌금내는건 저렇게 세습하고 독재하라고 도와주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헌금하지 마세요.. 이것이 저런 세습목사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시나리오 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난자의 이름으로 "야매"때~
근데 이런식의 증여는 불법인듯
그리고 그 헌금은 다른 힘든곳이나 지명도 있는 단체에 기부하세요.. 그런것들은 주님이 다 아실고 이해해주실겁니다..
저런 교회에 그냥 계속 헌금내는건 저렇게 세습하고 독재하라고 도와주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헌금하지 마세요.. 이것이 저런 세습목사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시나리오 입니다.
교회덕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하죠...
한 해에 걷어 들이는 돈만 ㄱ.. 그냥 막...
이거 다 관리 할래면 막... 아웅.... 믿을 사람도 하나도 없고.. . 막 .. 아웅.. 아들아 니가 해라..
심판자가 심판하실겁니다.
그걸 왜 자기꺼인냥 아들내미한테 물려주고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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