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자신의 결혼식에 축의금 3만원만 내고 친구들을 데리고 밥을 먹고 갔던 옛 직장동료에게 사이다 복수를 날린 여성 사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결혼식장서 한 행동을 축의금으로 똑같이 복수한 여성 A씨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폭풍 공감을 한몸에 사고 있다.
올해 결혼한지 2년 차에 접어든 여성 A씨는 결혼을 두달 앞두고 결혼 준비를 위해 5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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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가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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