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는 조작이라는 점에서 확신을 느낌..
한데 이 조작이 누구를 위한 조작이라기 보다는
번호를 만들어 내는게 조작
다시 말해서 1, 2, 3, 4, 5, 6 이라는 숫자를 이번주 당첨 숫자로
만들기 위해서 추첨방송을 조작...
매 차수 1멸 ~ 20명 정도의 꾸준한 당첨자가 나오는것도 말이 안되고 전국민 중 10분의 1은 로또를 할텐데 때론 100명 때로는 1000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와도 정상이라고 보는데 이상하게 매차수 비슷한 당첨자의 숫자가 나옴....
또한 추첨시간 약 30분 전에 마감치는 것도 조작을 위한 시간벌기라고 생각됨...
즉석추첨이면 판매마감 시간을 추첨 10분 전에 해도 될텐데...
여튼 내려진 결론은 이번주 전국에서 뽑아간 로또 번호를 각 판매점 기계에서 추출하여 컴퓨터로 취합한다. 그다음 전국에서 뽑아간 번호중 가장 적은 번호가 나온 게임의 숫자를 1등으로 확정!
컴퓨터로 5분 이면 데이터 취합하고 결과낼수 있다고 봄..
그 후에 나온 해당 번호가 나오게끔 추첨을 진행..
(그래서 공도 자전을 하고 추첨 번호를 사회자가 미리 말하는 실수가 벌어짐)
결국 로또는 6개의 번호를 맞추는 게임이 아닌
남들이 찍지 않는 가장 희귀 숫자의 게임번호를 만들어 내는게
중요함...(뭐 결론은 6개를 찍는 다는 점에서 맥락은 같지만...)
개인적인 생각...
저도 매주사고 매주 꽝이지만 이거 솔직히 진짜 맞으면 좋겠지만 일주일간 행복한 상상하려고 사는거지 뭐 진짜 안맞으면
좆같네~ㅅㅂ 이러는거 아니잖아요~ㅎㅎ
234567로 찍으면 됩니다...
내가 당첨 안되니 별 생각이 다들지만
당첨자 수가 매번 일정한게 신기함
어차피 1명이 나오든 100명이 나오든 1등 당첨금은 정해져 있는거니까요.
조작을 하려면 4등이나 5등처럼 나오는데로 주는번호를 조작하겠죠
그리고 한회에 가져가는 세금이 얼만데 몇십억가지고 조작안함
사실상 말이 1등인데
로또라는게 웃긴것이 추첨해서 번호뽑아 내는건데
어떻게 전국적으로 당첨자 수가 일정 범위 내에서만 나오냐는 겁니다...
때로는 100명 200명 나와줘도 문제가 없을텐데
1등은 제 주변에서도 잇어요
근데 지금 말하는 조작은 1등이 누군가 이게 조작이라는게 아니라 1등의 번호를 취합해서 내는 숫자라는게 조작
앞서말한 내용처럼 당첨자 수가 1000명 나오면 얼마일까요?
한주 편균 로또 당첨금액이 200억이라고 할때
한주 판매량은 약 6천만장 이랍니다.
200억으로 당첨자 1천명 나오면 물론 2천만원 정도 수령하지만 인샌역전 까지는 아니죠
바로 상품성이 떨어지는 거죠.
로또라는 타이틀이 사라짐
자 로또1등 당첨확률이 816만분의 1입니다
일주일 로또판매수가 약 6000만~7000만게임 정도가 됩니다 그럼 매회차 7~8명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이런걸 자꾸 음모니 뭐니 하는게 이해가 안됨
당신이알던 1장당만원 1등 이월되던 시절ㅋㅋㅋ
그때판매량이랑 지금판매량이랑 비교해보고오시오
진짜 웃기고자빠졌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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