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전자기기등을 엘지 제품으로 하나씩 바꾼지가 3년쯤 됬네요
어느세 냉장고나 tv같은 주력 가전은 전부 엘지로 교환 됬네요^^
오늘 사용한지 1년정도된 넥벤드 블루투스이어폰이 왼쪽이 들렸다 안들렸다 하기에 동네 엘지서비스 센타에 방문 했는데 안내부터 예쁜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대기 시간도 짧고.. 거기다 기사님? 고쳐주시는 분도 귀엽게 생기신 여성분 똬악.. 암튼 증상 확인 하는데
햐.. 기계도 아는지 갑자기 작동이 잘되는거에요
이상하게 차도 아리까리한 증상있어서 서비스센타가면 그증상 잘안나오잖아요? 기계들도 기사님들이 의사처럼 느껴지나봐요..
그래서 아놔 증상나타날때 다시와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찰나 '고객님 잠시만요^^' 음 목소리 이쁘시네요 짧은 컷 머리에 약간 보이쉬한 귀여운 여성 기사님이 자리에서 일어나 사라 지시더라구요.. 급 화장실? 생각하는 찰나에 새 제품을 똬악
저희 엘지 블루투스는 1년이 안지나도 1년이 지나도 새제품으로 교환해 드립니다
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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