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글을 올립니다 형님들.
아니 뭔 24시간을 감시를 합니까 그냥 사형시키지..
이런거 보면 경찰력부터 존중을 못받는거 같아요
제가 지내던 나라와 대표적인 미국만 봐도 어떤 새끼가
되도 않는 짓거리를 하면 바로 뚜까패는데 또는 권총 빵빵
이렇게 하는 이유는 그 순간이 위험해서가 아니라 경찰이
자체적으로 아 이새끼는 지금 여기서 반죽여놓아도 되겠구나
라는 판단이 들어서 하는 거 아니에요?
일반범죄조차 눈치보며 수사하고 음주운전하는 새끼들이 소리지르면
말리기 바쁘니 그 위에 있는 법 자체가 느슨해지는거 같아요
징역 보내기 전에 진짜 무서운게 뭔지 경찰이 보여줘야 법도
무서운 줄 알지요
다들 잘 아시잖아요 나영이가 지금 어찌 살고 있는지..
24시간 감시는 커녕 그런 개쌍노무새끼한테 내 피같은 돈
세금으로 밥맥이는거 너무 싫습니다 아니 증오해요 요즘
너무 힘들거든요..
뭔가 다른 방법을 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정권이 바뀌어서 적극적인건 알겠는데 그리고 너무 감사한데..
인륜적인거에 대해 너무 관대한거 같아요.
당장 내가 힘들고 내 자식새끼 부둥부둥 키우는것 자체가 힘든데
그냥 노출 시키는거 아니에요 조두순같은 새끼들한테
부디 경찰력부터 인정을 좀 받았으면 합니다. 과잉이다 인권존중이다
이런 개소리 말구 단지 그 순간 판단이 되었을때 즉결심판 비스무리하게
바로 처리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야 뻘짓을 안하지요 인생패배자들이..
요즘 경찰을 너무 우습게 보고 취객 10대들도 막 덤비죠
미국이 공권력좋고 법의판결이 상당히
엄한거도 맞고요 하지만 미국이란나라는
온갖 인종이 섞여서 총기까지 합법인
나라라서 그런 공권력이없으면 나라자체가
돌아가지가않죠
우리나라 공권력도 더욱 향상해야하는거도 맞습니다만 공권력이올라간만큼 그 공권력을
너무 과잉으로 쓰는 경찰들이 분명 생겨
날겄입니다 칠팔십년대 경찰마냥 모진폭행과 과잉진압등 칼날의 양면성같은거죠
사람에겐 인격이란게 있습니다 모든 상황이란게 정확한 답이 모호하죠
분명히 공권력은 강화되야하고 체계적으로
바뀌어야합니다 법의판결은 더욱 엄하게
하여 범죄를 미리 예방 해야하고요
글쓴이처럼 흥분해서 사형해라 죽여라
세금아깝다 이런식으로만 판단하면
좀 어리석은 면이 있다봅니다
하나하나 변해가면서 점점 살기좋은 나라가
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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