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지나 데이비스(53)가 평범한 주부로 변해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나 데이비스가 최근 산타 모니카의 한 공원에서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나 데이비스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환하게 웃고 있지만 과거 그가 영화 `델마와 루이스`, `롱 키스 굿나잇` 등을 통해 선보였던 섹시한 여전사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지나 데이비스는 모델 출신으로, 양궁 애호가이자 지능지수(IQ)가 높은 사람들의 모임인 멘사 회원이기도 하다. 지난해 그가 주연을 맡아 연기한 저예산 코메디 영화 `사고 연발`이 현재 미국 내 상영을 앞두고 있다
http://star.mk.co.kr/all/view.php?no=587857&year=2009
제가보기엔 저희어머니같이 친근한 느낌이나서 오히려좋구만
사람이 않변하는거보셧습니까;;;;ㅠㅠ
에효...솔직히말하면...첫번째오른쪽사진보고 조금 뿜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