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남성, KBS 상대 1000만원 손배 청구
제작진 책임 미루다 홈페이지 통해 유감 표명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서 방송된 "키 작은 남자는 '루저'(loserㆍ패배자)" 발언의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한 남성이 KBS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가 하면, 프로그램 폐지 등을 요구하는 네티즌들 글이 다음 아고라에만 이날 오후 6시 현재 2만건에 육박하는 등 과열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언론중재위원회에 따르면 유모(30)씨는 이날 KBS를 상대로 1,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조정 신청을 제기했다. 유씨는 "'미수다'가 키 작은 남자에 대한 비하 발언을 여과 없이 방송해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생방송도 아닌 녹화방송에서 이런 발언을 편집 없이 방송할 수 있느냐"고 주장했다. 유씨는 조정 신청서에 자신의 키가 162㎝라고 적었다.
이거 승소하면 KBS 돈좀 들겠는데.........
루저사건--> 한국인이라면 이제 대부분 알게 되었지요.
그로 인해 키 작은 사람이 더욱 부각되어졌습니다.
안그래도 키가지고 스트레스 쌓인 남자들은 더욱 쌓였을텝니다.
저역시 루저사건으로 인해 괜히 키작은 남자 확실이 언급되게 되어
자신감 감퇴로 밖을 못나가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못 만나고 있습니다.
루저를 둘째치고 키작은 남자들 여파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이런게 정신적 피해가 아닐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로 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문제 원인으로 인해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면
그 피해보상을 청구 할 수 있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저역시 소송은 안 걸었지만, 키작은 남자가 더욱 부각되어 그로 인한 정신적 피해 허덜덜 하답니다. 쩝
나이 30먹고...ㅉㅉㅉ 이거 분명 실업자다. 할일 없이 TV보다가 이소리 듣고 발끈해서리...
돈좀 벌어보겠다고... ㅉㅉㅉ
그로 인해 키 작은 사람이 더욱 부각되어졌습니다.
안그래도 키가지고 스트레스 쌓인 남자들은 더욱 쌓였을텝니다.
저역시 루저사건으로 인해 괜히 키작은 남자 확실이 언급되게 되어
자신감 감퇴로 밖을 못나가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못 만나고 있습니다.
루저를 둘째치고 키작은 남자들 여파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이런게 정신적 피해가 아닐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로 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문제 원인으로 인해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면
그 피해보상을 청구 할 수 있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저역시 소송은 안 걸었지만, 키작은 남자가 더욱 부각되어 그로 인한 정신적 피해 허덜덜 하답니다. 쩝
아마도 이도경은 이런분을 찾을려고...희생을 하신듯 ㅋㅋ
자기자신부터 먼저 쳐다보고 행동을 해야지....
대한민국 루저들이여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