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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8.01.08 12:56 답글 신고
    애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무어라 형용할 수 없습니다. 선택은 본인들 몫이니...가치관의 차이겠죠.
    답글 1
  • 레벨 대장 ch2709 18.01.08 12:56 답글 신고
    문희옥도 애 안낳고 산다지요
  • 레벨 대장 발레복입은이모 18.01.08 12:59 답글 신고
    확실해?
  • 레벨 대장 ch2709 18.01.08 12:59 답글 신고
    어, 확실해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8.01.08 12:56 답글 신고
    애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무어라 형용할 수 없습니다. 선택은 본인들 몫이니...가치관의 차이겠죠.
  • 레벨 병장 멜린스 18.01.08 16:16 답글 신고
    결혼할 당시 나이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느낄 행복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 했었네요.
  • 레벨 소위 1 양아곤 18.01.08 12:57 답글 신고
    딸둘 아빠입니다.

    저는 애들없으면 못살꺼 같은데..

    애없어도 행복하시다니.. 부럽네요~
  • 레벨 병장 멜린스 18.01.08 16:16 답글 신고
    아직은 정말 행복하네요.
    저희 기준에 아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쉬프트다운 18.01.08 12:58 답글 신고
    위에 나열된 소소한 행복 곱하기 2를 해도 아이가 있고 커가는 모습 보는게 훨씬 행복함. 첫 아빠 소리 들었을때의 감동은 평생갈듯.
  • 레벨 병장 멜린스 18.01.08 16:18 답글 신고
    그 행복의 기준은..
    쉬프트다운님의 기준이 아닐까요?

    저희 둘의 행복이.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는 행복보다 두배가 더 클 수도 있겠죠.
  • 레벨 대위 3 리치아노1807 18.01.08 12:59 답글 신고
    여자입장에서 본다면 땡잡았네요.
  • 레벨 병장 멜린스 18.01.08 16:18 답글 신고
    그런 생각은 해본 적 없습니다만..
  • 레벨 대장 ch2709 18.01.08 13:01 답글 신고
    그렇게 살며 보육원에 자주 가면서 애들과 노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 레벨 대령 2 옵치와치 18.01.08 13:01 답글 신고
    돈많고 여유있고 시간있음 당연히 애가 행복에 보탬이 되겠지만 부족하면 아이는 갈등소지만 될 가능성이 농후해짐
  • 레벨 소장 ccho6459 18.01.08 13:03 답글 신고
    저도 님처럼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딩크족처럼... 그런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왠지 허전한 맘이 크게 느껴집디다 , 윗분 말씀대로 선택은 본인 몫이죠...
  • 레벨 소령 2 도경예경아빠 18.01.08 13:04 답글 신고
    8살4살 딸아이들 볼때마다 느낍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 레벨 소장 ccho6459 18.01.08 13:05 답글 신고
    저도요 내인생에 전부입니다..
  • 레벨 이등병 할거없을땐보배 18.01.08 13:07 답글 신고
    아이가 없는경우 아이가 있을때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 같이 산다고하면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 레벨 대위 3 VI2 18.01.08 13:08 답글 신고
    물려주신 집한칸??
  • 레벨 병장 멜린스 18.01.08 16:20 답글 신고
    다행히..
    집한칸 작게 마련해주셔서...
    (물론 약간의 대출은있지만..)

    큰 걱정은 하나 덜었네요...
  • 레벨 중장 전내나 18.01.08 13:23 답글 신고
    용돈 오마넌 ㅎㄷㄷㄷㄷ
  • 레벨 병장 멜린스 18.01.08 16:20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ㅎㅎ
    기름값/식대같은건 빼고에요...
  • 레벨 중위 3 서해감시 18.01.08 13:24 답글 신고
    10년뒤에는 맘이 바뀔검니다
  • 레벨 소장 MAX330 18.01.08 13:25 답글 신고
    아들 둘 아빠입니다 이제 35개월 19개월 년년생인데 벌써 이 녀석들은 효도 다 했네요 너무 이쁩니다
  • 레벨 원사 2 벨롱이유저 18.01.08 13:29 답글 신고
    개개인의 삶이 중요하지만 결혼하셨다면
    거기에 반려건도 키우기고 부모님이 물려준 집도 있는데
    내 목숨보다 중요한 자식하나 못키우겠습니까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있지만
    아들제롱 보면서 즐거워하시는 부모님들 보면
    혹은 빠른감은 있지만 나중에 내아들은 어떤가족을 이루어
    노년에 나와 저녁을 먹을지 기달려집니다 ㅎㅎ
  • 레벨 원수 눈팅만15년 18.01.08 13:33 답글 신고
    화이팅 하세요~
  • 레벨 소위 2 준혁빠 18.01.08 13:43 답글 신고
    용돈 5만원...ㄷㄷㄷ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자유인o 18.01.08 14:05 답글 신고
    애기때는 다 이쁘죠
    대부분 초등학교 가기전 애들 가진분만 댓글 다셨네요 커가면서 말도 안듣고
    대학보내려면 등골휘고...
  • 레벨 대위 3 쭈와압 18.01.08 21:34 답글 신고
    애는 있기는 하냐? ㅋ
    딱 얘기하는거 보니 결혼도 못하고 혼자 키보드질이나 하는구만
    그게 아니라 진짜 결혼하고 애가 있는대 이따위로 지껄이는거면 진짜 니 자식이 불쌍한거고ㅉㅉ
    내새끼는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이쁜거란다..ㅉㅉ
    사람을 죽여도 내칠수 없는게 자식이라는거다 알겠니?
  • 레벨 상사 1 APEX40 18.01.08 16:08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이유로 아들녀석이 동생 만들어 달라는 얘기도 무시한채.. 살고 있습니다.

    진짜.. 결혼하고 애낳고 살고보니..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고요..
    조산위험이 있어서 애낳기전부터 돌까지. 갑작스레 외벌이 해봤는데.. 지옥이 따로 없더군요..
    보험안되는 3가지 예방접종도.. 카드 활부로 돌려내고.. 제 연금보험에.. 와이프 사학연금까지 깨가면서.. 버텼는데..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것도 추억거리인듯하네요..

    자식 한명정도는 그래도 낳아서 키우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요새는 애 커가는거 보는 재미로 살아요.. 요즘같을때 그런낙이라도 없으면 어쩔뻔 했는지..
  • 레벨 대위 3 쭈와압 18.01.08 21:40 답글 신고
    그냥 평생 애 낳지말고 둘이 살다 편하게 가길~
    그게 현명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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