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문재인을 보면 독재자 스탈린과 김일성이 생각나네요.

러시아의 볼세비키 혁명으로 레닌의 다음 러시아의 지도자가 된 스탈린은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1년에 1,000만명씩 인민재판으로 살해했습니다.
이짓을 무려 10년동안 자행했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을까요.

김일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라도 빨치산에서 공산혁명 투쟁하다 월북한 박헌영 포함해서 전라도 사람들
전부다 적폐로 규정하고 인민재판으로 모두 총살시켜 사살합니다.
이때부터 형제자매 누구든 자기에게 유불리에 따라 적폐로 규정하고 죽여버립니다.

이 사회에서 적폐란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하는데
그것은 칼자루를 쥔 사람의 판단에 전적으로 결정됩니다.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와 적폐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들 스스로는 그것이 정의이며 혁명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것은 '자신은 선량하다' 라는 오만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어느 누구 선량한가요?

그들은 그들의 또다른 횡포와 오만으로 세상이 바뀔것이라고 확신하자만..
인간 세상에서 유토피아나 파라다이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문재인과 좌파들을 열렬히 지지하지만..
결국 대부분의 선량하고 무식하고 머리나쁜 문재인 지지자들은..
그들이 곧 문재인과 좌파들의 권력투쟁의 희생양이라는 것을 뒤늦게 후회합니다.

문재인이 역대 다른 대통령과 다른 점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들은 한가지 분명한 프레임을 가지고 있었죠.
바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재인은 이들 과거 대통령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프레임과 원칙 그리고 완전히 다른 공산주의 사회주의 노선에서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는 것..

문재인을 지지할수록 대한민국의 운명은 더욱더 가파른 쇠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염두해 두세요.,

공산주의자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지하는 것은 다음 세대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