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아가는 판을 보면 불안합니다
노무현정권때 온나라의 모든 집단이나 세력들이 일심단결하여 노무현 죽이기에 나섰습니다
언론,재계,노동권,학계,법조계,종교,공무원,검경......심지어 같은 편인 진보진영 마져.....
부동산 문제도 노무현정권이 들어서 부자들만 더 좋아졌다고 난리들이였구
심지어 강남에서 잘나가는 인사들이 술좌석에서 건배사를 "이대로~~!!" 라고 외칠 정도라며
모든 지탄을 노무현 정권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렇게 노무현 흔들기에 일반 국민들까지 합세하며 정권을 흔들었습니다
정권만 바뀌었지 그외 모든 적세력들의 끄나풀이나 본진들은 여전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그와 유사한 상황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달라진것은 노무현 정권때는 속수무책으로 당했지만
지금은 그때처럼 그리 쉽게 당하지 않으려 많은 준비을 했고 그것을 차곡차곡 하나씩 대처하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적폐세력은 바뀌거나 처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직 시작도 못했죠
부동산쪽으로 정권을 흔들려다 이것이 여의치가 않으니 외교로 흔들기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그들 뜻대로 되질 않았죠...
지뿌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얼마전 제천화재 사고을 세월호에 빗대어 흔들려 했지만 그것마져 그들 뜻대로 되질
않았습니다
요즘 무엇입니까?
가상화폐로 정권 흔들기에 나선듯 보입니다
여러분 노무현정권때도 지금의 문재인정권도 바뀐것은 대통령과 정권뿐입니다
아직 적폐수구세력들은 그대롭니다
온나라의 각계각층 다양하고 푹넓은 곳까지 그들의 손이 안간곳이 없습니다
유시민작가님의 말씀이 요즘 뼈져리게 느껴지네요
지금은 양상이.좀 다르지 않을까요?
저것들이 하는것보다
고자되는게..나을듯
너무 쌌어
그 다음 문제인 대통령.
세종대왕님께서 태평성대하게(내막을 드려다보면 안좋은일도 했지만)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었던건
이방원이 한바탕 칼부림을 해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거짓뉴스 선동하는 새끼들을 확실히 조져놔야되요.
이재명이 태종의 역할을 하고 (싹 쓸어버리고)
그 다음 대통이 세종의 역할을 해서 태평성대를 만들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다시 당하지않습니다 국민들이 지켜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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