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은 지어진건물 매매하신분들이 많으세요?
아님 직접 지으신분들이 많으세요?
건축이나 이런쪽으로 1도 모르면 다 지어둔집
사는게 나은가요? 개코도 모르는 친구들 말로는
직접 주택같은거 몇개사서 헐어서 집 지어야지
남는게 많이있다는데 1도모르는데 괜히
건축업자에게 통수만 맞는거 아닌가요?
집에 벼룩신문 굴러다니길래 보다보니
생각보다 원룸건물이 가격이 괜찮아서
아파트하나 분양받을려다가 이쪽으로 관심이가네요
그냥 꼭대기층엔 제가 살고 나머지는
원룸으로 4층가량 직접 지어서 사는거 괜찮을꺼
같은데 1도모르면 지어진거 둘러보고 사는것도 괜찮을까요?
원룸공실많아요
투룸이 수요가 많을수도있어여
발품파셔서 부동산매입 입장에서 상담마니 하시고요 반대로 파는입장으로 알아보시면
적정가격 나오실거에요
오래되지않고 멀쩡한데 매매나온것들은 대부분 하자가 있거나 손해를 보기때문입니다. 아니면 건물주가 빛이나 세금문제로 파는경우...
오래된 건물이나 주택을 사면 오래되서 건물가격은 거의 안치고 땅만 사기때문에 토지매입해서 비용들여 철거하고 다시 지을 땐 그 토지의 부동산적 전망을 보고 비용들여 사는겁니다. 차후 부동산이 오를거 같으면 오래된 건물사새요
단순 맨투맨입니다.
차라리 땅 매입해서 건물짓고 파는것이 장땡으로 보여짐.
대출 말고 공사비 결제해줄 현금 5억 정도 있으면 시작해보시는거도 추천.
인맥없고 수완없으면 업자들은 공사비 안기다려줍니다.
그 후에 건물 매매나 임대문제도 수훨하지 않습니다.
1. 집 짓는 업체 사장 왈.
일반 2층 집(2~3억짜리) 오더 들어오면,
'마누라 5천 갔다 주고, 나머지 내 쓸 돈 챙겨 둡니다.'
라는 말을 들었네요..
2. 부동산 종사자 왈.
(도심지) 집 지을 터가 있다면, 그 터를 사고 팔고 하는 것 보다,
주변 집과 비슷하게 집을 짓고, 파는게 더 이익이라 합니다.
그때 실제로, 땅값 3억 + 집 짓는데 2억5천+@ = 6억5천 +@ 에 판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