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이건희 특검은 노무현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하지만 후보자 지명은 대한 변호사협회가 했는데
당시 3명의 후보자가
정홍원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의 공직자후보추천위원장)
고영주 (MBC사장)
조준웅
당시 위 3명후보자 지명을 두고 임기말 힘이 빠진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한다는 기사까지 나옴.
결국 삼쓰레기 중에 덜 쓰레기 같던 조중웅을 임명.
결과는 이건희 석방 명박씨가 사면시킴.
이건희 사면 한달뒤 사법시험을 10년넘게 낙방하시고 경력없는 조중웅씨 아들이 경력직으로 삼성전자 과장으로 입사.
조용히 하수구에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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