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29일 광주출신 여검사가 우병우의 최측근 라인 인 안태근의 성추문을
폭로한 다음날 전국성폭려상담소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YWCA연합회
민변여성인권위원회 등 14개 단체 검찰청 앞에서 진산규명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는데... 그 뒤로 계속 이어지는 문화계의 성추행 폭로에는 여검사가 당한 것 보다
정도가 심한데도 어찌 된 일인지 주둥이를 처닫고 있을까요 ?
이런 인권단체들도 검사의 인권 정도는 되어야 자켜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역풍맞으니 존나 눈치보고 있는거 아닐까요?
-_-)
되도않는것엔 목숨걸고 거품물며 달려들더니 ... 정작 성폭력 성추행에 고통받는 여성들이 이렇게 마니 노출하고 호소하는데 .. 극 싸일런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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