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포스코이사시절
총 회의안건240건중
237건 찬성
단3건 반대했는데,
반대한 3건이...
연말불우이웃돕기성금 지출
이사운영 개선안
포스텍 대학교기숙사건립을 위한 지출
예초에 새정치따윈 없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639136
새누리당 이철우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정감사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딱지 아파트 매입, 다운계약서 작성, 건물·토지 등 편법 증여 의혹 등 그간 안 후보 관련 의혹을 일일이 열거하며 “부동산 투기도 황제급”이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안 후보가 포스코 사외이사를 지내던 시절 관련 규정을 어기고 1등석 항공권을 제공받은 점도 언급하며 “사외이사도 황제급으로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후보가 사외이사를 지내는 동안 이사회 안건이 240여건 중 3건만 반대했는데, 내용은 연말불우이웃돕기, 이사운영개선안, 포스텍 국제관 기숙사 건립을 위한 시설비 출연계획 등”이라며 “나머지는 모두 찬성하며 거수기 역할을 하면서 불우이웃돕기 같은 것만 반대했다는 데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일베가 효도하는 소리고
메갈들 자진입대하는 소리다.
-_-)
적폐가 이렇게 청산하기 힘들구나
적폐가 이렇게 청산하기 힘들구나
일베가 효도하는 소리고
메갈들 자진입대하는 소리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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