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모텔 한번도 안가봄
보배드림 전체메뉴
- 제주도에서 고깃집하는 씨발새..
- 신천지 정모 레전드 ㅎㄷㄷ
- 이혼 상간소송 한강투신남입니..
- 요즘 인기좋은 삼겹살 저도참..
- (추가글*) 하룻밤 사이에 ..
- (자작만화) 마흔 즈음에
- 광장시장 최신 근황
- 황희찬 리그 12호 골
- 대낮부터 하면 안되는 행위
- 초소형태풍힌남노
- 신천지 정모 레전드 ㅎㄷㄷ343
- (추가글*) 하룻밤 사이에 ..272
- 제주도에서 고깃집하는 씨발새..245
- 한국인을 처형시킨 중국 j..188
- 소주 경유사건 반전의 반전176
- (자작만화) 마흔 즈음에162
- 해발 825미터 '..132
- 레깅스 등산 시절도 이제 다..124
- 요즘 인기좋은 삼겹살 저도참..112
- MC 교체 후 전국노래자랑104
쿠앙쿠앙
불광신나
683vibe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라고 말 안해도
여자들이 알아서 주는 사람 말고는
오달수 욕하지 말라.
-_-)
동영상속 그여자의 말만 듣고 보면 어째 저게 성추행인지 모르것네
내 경우 마누라 1달을 꼬셔서 첫데이트하고,,몇번만나 데이트 하다 대부도 델구 가서 술한잔먹고....
근데 오달수 경우
25년 전이면 오달수 라는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때
싱글인 20대 피끓는 청춘의 남녀가 서로 알고 지내다
어느날 어찌어찌 여관에 간거야(동영상에 끌려갔다고 않했으니 지발로 따라갔겠지)
가서 더운데 옺좀 벗고 씻고 오라고 이런거다....그래서 됐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그게 다인거다.
25년이 지난후
오달수는 좀 유명세를 탄거다. 많이 알려지게 된거지.
그래서 25년전 20대 때에 못생긴 오달수하고 여관갔다 오달수가 옷벗고 씻자고 한게
너무 수치스럽고 성추행 당한듯해서 서럽다고 울어재킴..
오달수한테 진정한 사과를 받고싶다고함.
근데 무슨사과를 말하는거지?
왜 여관을 가자고했나?
아님, 왜 더운데 옷벗고 씻고오라고 한건가?
아님, 그때 그냥나온게 아쉬운건지?
당췌~~~
난 그냥 누구나 다 그러했듯이 20대 청춘의 암수끼리의 구애행각이었다고 생각함
2. 모텔은 순순히 따라갔지만 안벗으려고 했는데 억지로 벗겼다.
3. 모텔은 순순히 따라갔고 옷도 안벗었지만, 나갈려는데 강제로 못나가게 했다.
저 셋 중에 한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나도 오달수씨 욕하겠다만...
라고 말 안해도
여자들이 알아서 주는 사람 말고는
오달수 욕하지 말라.
-_-)
형.멋져.ㅋㅋ
-_*)
지금 내 색파는 난그냥공원에서 앉아 쉬고 있는데 와서 준다고 가자해서모텔갔다가 색파되어부럿는데 ㅋㅋㅋㅋㅋㅋ
필수로 해야 뒤에 억울한 일을 방지하지~
솔찍히 빤스 내리고 주는년이 얼마나되냐?
일종에 구애행위라고 생각해야지 여관방까지 따라 들어갔으면
당연히 그런정도의 구애행각은 하는거 아녀?
비교를 ㅈ 같이 하고 자빠졌냐
요렇게 얘기하는 거랑 당신 글이랑 같다는거만 이해하길...
돈 없이 모텔 전전하는 어떤 이혼한 남자에게
그 귀여운 네 딸이, 그 남자에게, 을의 위치에서, 전문적인 뭔가를 배우기 위해서
일 때문에, 그 모텔을 따라갔는데,
그 불쌍한 남자가, 함 하자, 라고 할 때,
너의 그 귀여운 딸은, "싫어요"라고 했는데,
그 불쌍한 남자가, 너의 그 귀여운 딸을 먹었다니?
그 불쌍한 남자가, 20대 초반인데, 그 상황에서,
no touch에서 proposal 한 것 같은 상황만 가지고
너의 그 가증스런 딸은 20년이나 지나,
전 국민 앞에 텔레비 앞에 나와서 질질 짜야 되겠냐
순진하다는건 어리석다는 말입니다
무엇이 진실인지라는 말은 여기서 통용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한 이불 덮고 자는 부부사이도 서로의 속을 모릅니다
같은 것을 봐도 다른 것을 생각하는게 사람입니다
여자가 불쾌했다면 성추행입니다.
조까튼 법인데 우짜겠습니까?
호주에 비하면 한국법은 아주 젠틀한겁니다.
동영상속 그여자의 말만 듣고 보면 어째 저게 성추행인지 모르것네
내 경우 마누라 1달을 꼬셔서 첫데이트하고,,몇번만나 데이트 하다 대부도 델구 가서 술한잔먹고....
근데 오달수 경우
25년 전이면 오달수 라는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때
싱글인 20대 피끓는 청춘의 남녀가 서로 알고 지내다
어느날 어찌어찌 여관에 간거야(동영상에 끌려갔다고 않했으니 지발로 따라갔겠지)
가서 더운데 옺좀 벗고 씻고 오라고 이런거다....그래서 됐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그게 다인거다.
25년이 지난후
오달수는 좀 유명세를 탄거다. 많이 알려지게 된거지.
그래서 25년전 20대 때에 못생긴 오달수하고 여관갔다 오달수가 옷벗고 씻자고 한게
너무 수치스럽고 성추행 당한듯해서 서럽다고 울어재킴..
오달수한테 진정한 사과를 받고싶다고함.
근데 무슨사과를 말하는거지?
왜 여관을 가자고했나?
아님, 왜 더운데 옷벗고 씻고오라고 한건가?
아님, 그때 그냥나온게 아쉬운건지?
당췌~~~
난 그냥 누구나 다 그러했듯이 20대 청춘의 암수끼리의 구애행각이었다고 생각함
이혼한 남자가 돈없어 모텔 전전 하다가.. 사먹는건 질렸고, 아니 돈 없어서 못 사먹고..
어쩌다 을에 위치한 여자가 일로써 미팅을 갖자고 제안하니,, "올타쿠나 왔어" 하며 기회를 잡는놈!!
그래도 괜찮으면 니가족중 누군가는 그렇게 당해도 넌 지금처럼.. 흠냐~ 하겠지?
우동 뚝배기 인정?
" 흠냐" 지웠네?
이렇둣 글하나 말한마디가 중요하단다.
걱정마! 니글 캡쳐 해놨으니..
라고 하면 쫄까봐,, 치사한짓은 안한다. 근데.. 형한테 욕 하면.. 쫒아가서 팬다!
2. 모텔은 순순히 따라갔지만 안벗으려고 했는데 억지로 벗겼다.
3. 모텔은 순순히 따라갔고 옷도 안벗었지만, 나갈려는데 강제로 못나가게 했다.
저 셋 중에 한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나도 오달수씨 욕하겠다만...
혹은 딸 관련되서 이런 일 생기면 그 놈을 찾아가서 요절을 내버리네. 죽이네 살리네 하더라고.
평소에 역지사지 안하고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다가 뒤통수 맞은 뒤에 후회하고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말이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