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근혜을 믿었던 만큼 난 미국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군국주의로 나아갔고
그런 거래가 있은후로 부터 우린 자주 함께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위안부 문제 치워버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난 알수없는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떄쯤
넌 나보다 문재인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나와 문이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문재인은 연락도 없고 뭘 발표 하는것 같아
뉴스보고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 돼 있는걸 너와 문재인은 어느새
다정한 북미대화를 성사시켰지~~이~~~이이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써 내 안보와 지지율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 자한당은 내 어깨를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못할거같아~~~~아아
천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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