벰3마리님이 그분을 많이 사랑하셨었나봐요...그리움을 떨추고자하는거 같은 느낌이^^
비슷하진 않지만 제 사랑이야기 간략히 해드리자면
전 나쁜남자입니다. 그녀와 만난건 약2년...올해 제나이 31살 그녀나이30살
2009년3월경 서로 사랑하기에 문뜩나온 결혼이야기...
하지만 현제 제 경제상황등을 고려하니 연애는 상상 결혼은 현실 이런결론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5월6일 제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하고 아무런 준비 없던 그녀와 헤어져버렸습니다. 5월말경 제생일날 친구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생일축하한다며 그런데 그친구가 그녀를 봤다는 겁니다. 2008년 제생일날 그녀와 함께 있던 곳이더군요.
그후 잊고자 생각없이 일만 하다가 핸드폰 알람이 울리길래 봤더니2년!2년! 문구가 뜨는걸 보고 그녀와만난지 2년째 되는날이구나...하고 혹시하는 생각에 1년째 되던날 갔던 레스토랑에서 혼자 멀뚱이 있는 그녀를 멀리서 보고 속이 상하더라구요.
그런상황이되고도 뒤돌아서버린 나쁜남자 나.....
10월달 그녀생일....1월1일 해뜨는거 봤던....곳까지 모두 저와 함께했던 곳에 그녀또한 있었구요...몇일전 그녀의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그녀의 친구가 그녀에게"이 미친년아 니 싫다고 헤어지자한놈 뭐가 아쉬워서 그러냐고"그녀 대답이...
"그사람과 함께 했던 장소에 다시가서 그사람 잘되길 기도했어"
순간 마음이 울컥하고 눈물도 핑 돌았지만...전 다시 그녀를 찾아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도 그녀를 아직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지만 그녀가 그녈 버린날 잘되길 바래줬듯...
내가 헤어지자고 한 내맘또한 나와 결혼해서 고생하는 그녀 보고싶지않은등의
다른 생각이 있었으니까요^^
빨랑 자야 출근하는데 잠이 자꾸 안오고 큰일 입니다~ ㅎㅎ
벰3마리님 힘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그사람을 사랑했던만큼 잘되길 바래주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저같은 나쁜남자 잘되길 바래주는 그런경우도 있잖아요!!!
비슷하진 않지만 제 사랑이야기 간략히 해드리자면
전 나쁜남자입니다. 그녀와 만난건 약2년...올해 제나이 31살 그녀나이30살
2009년3월경 서로 사랑하기에 문뜩나온 결혼이야기...
하지만 현제 제 경제상황등을 고려하니 연애는 상상 결혼은 현실 이런결론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5월6일 제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하고 아무런 준비 없던 그녀와 헤어져버렸습니다. 5월말경 제생일날 친구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생일축하한다며 그런데 그친구가 그녀를 봤다는 겁니다. 2008년 제생일날 그녀와 함께 있던 곳이더군요.
그후 잊고자 생각없이 일만 하다가 핸드폰 알람이 울리길래 봤더니2년!2년! 문구가 뜨는걸 보고 그녀와만난지 2년째 되는날이구나...하고 혹시하는 생각에 1년째 되던날 갔던 레스토랑에서 혼자 멀뚱이 있는 그녀를 멀리서 보고 속이 상하더라구요.
그런상황이되고도 뒤돌아서버린 나쁜남자 나.....
10월달 그녀생일....1월1일 해뜨는거 봤던....곳까지 모두 저와 함께했던 곳에 그녀또한 있었구요...몇일전 그녀의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그녀의 친구가 그녀에게"이 미친년아 니 싫다고 헤어지자한놈 뭐가 아쉬워서 그러냐고"그녀 대답이...
"그사람과 함께 했던 장소에 다시가서 그사람 잘되길 기도했어"
순간 마음이 울컥하고 눈물도 핑 돌았지만...전 다시 그녀를 찾아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도 그녀를 아직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지만 그녀가 그녈 버린날 잘되길 바래줬듯...
내가 헤어지자고 한 내맘또한 나와 결혼해서 고생하는 그녀 보고싶지않은등의
다른 생각이 있었으니까요^^
빨랑 자야 출근하는데 잠이 자꾸 안오고 큰일 입니다~ ㅎㅎ
벰3마리님 힘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그사람을 사랑했던만큼 잘되길 바래주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저같은 나쁜남자 잘되길 바래주는 그런경우도 있잖아요!!!
찡한 아빠의사랑이야기
이거보시면 생각이 많이 달라지실꺼에요 ㅋㅋ
신세계가 열림
혹은 오래된책이지만 박삼중스님이 집필한 "가난이 죄는 아닐진데 저에겐 죄가되어 죽습니다"
이걸 읽으면 일반판타지는 아무것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