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JAY? 였던가? 주유소 사건으로 발단이 되서 보배 회원님들하고 한 달 섬게 설전을 펼쳤던 일, 특히 국내 굴지의 이름만 대도 다 안다는 모 음료회사 회장인지 사장인지 임원인지 2세라고 하면서 금수저 자랑까지 했던, 다굴적으로 공격해도 끝까지 지지 않았던 사건이 생각나네요...그 때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찌 됐는지 마무리는 모르겠구요 ㅎ
그리고 허름한 골방 창문아래 구닥다리 컴퓨터 앞에서 툭하면 족발이나 보쌈 시바스리갈 현금뭉치 수표뭉치 올려 놓고 맨날 이상한 소리 하던 경기경찰청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겁나게 베일에 쌓인듯 하면서도 허세가 심해 보였지만 현금다발 앞에서 찌그러졌던 회원님들도 많았는데. 경찰청 짝퉁도 많이 출현 했었는데 ....ㅎ 찰청이는 나중에 신분이 뽀록나서 잠수 탔다는 설도 있었는데 어찌 됐는지 ㅎㅎ
싸고보니 가
커밍아웃 했을때
기억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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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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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보배에 유명했던...
유명한 옥수수사건의 로드런스
로튼
미니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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