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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사랑이먼저다 18.03.19 12:45 답글 신고
    누전차단기 용량을 큰걸로 교체...누가 12시에 라면 끓이나보네요...ㅋ
  • 레벨 상병 파도위에바다 18.03.19 12:45 답글 신고
    일단 차단기를 먼저 의심해봐야 겠네요. 차단기 교체후 그래도 내려간다면 누전검사
  • 레벨 하사 1 벵에사냥 18.03.19 12:47 답글 신고
    타이머 설정된 설비가있나요?
    차단되는 회로에 콘센트 다 빼시고 하나씩 연결해보세요
    테스터기나 메거가있음 쉽게 찾는데..

    내선공이 15만원정도 합니다..
  • 레벨 병장 문경이아빠 18.03.19 13:02 답글 신고
    좀 보테면 하나씩 연결해봐도 이상없음 차단기 용량은 한단계 큰것으로 교체 해주면 되는데 이건 전선 용량과 관계가 있으니 사용중인 전열 설비를 다른 전열용 콘센트에 연결하여 용량은 분배해 주세요
  • 레벨 하사 1 벵에사냥 18.03.19 12:49 답글 신고
    업장이라는게 식당인가요? 아님 어떤건지..
    간혹 식기세척기나 건조기 안에 자외선 살균램프용 안정기가 누전되는경우가 있습니다
  • 레벨 상병 손안의굳은살 18.03.19 12:49 답글 신고
    차단기 자체 불량일수있습니다.
    LS누전차단기로먼저 교체해보세요.
    그래도 떨어지면 추후 과부하 혹는 누전 확인 필요할듯합니다.
  • 레벨 원수 럭키슈슈 18.03.19 12:58 답글 신고
    차단기에 후쿠메타 걸고용량측정해보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성팔이소녀 18.03.19 13:12 답글 신고
    12시쯤 전류를 많이쓰나봅니다. 그리고 바이메탈 타입인 차단기 일수도있어요.
    일단 용량을 큰것으로 바꾸시는게...
    아니면 가열기쪽 문제일수도있겠네요.
    가열기에 열이 높아지면 그만큼 전류가 많이 필요하니깐요...
    누전이라면 계속문제가 되야하지만 전류문제라면 간헐적 발생할수있습니다.
    가열기 아니면 차단기 용량 의심하시는게...
  • 레벨 대위 1 파주지킴이 18.03.19 13:19 답글 신고
    예상원인
    1.차단기불량
    2.전기용량과부하
    3.실제 피복이 벗겨져서 누전되는걸수있습니다(차단기가 내려간 뒤 바로 올려지면
    누전확률 적음)

    방법 차단기에 연결된 콘센트중 하나씩 빼서 확인해볼수있습니다~~~
  • 레벨 원사 3 워니야사랑해 18.03.19 14:17 답글 신고
    지역이 가까우면 그냥 봐드릴수있는데...
    우선 윗분들 말씀들이 다 맞는의견들입니다
    정확한건 봐야알겠는데....뭐뭐 물려있는지 모르니...
  • 레벨 중장 막무비머 18.03.19 14:57 답글 신고
    댓글들 보는데 참... 어처구니 없는 답변이 있네요...

    차단기를 LS 껄로 바꿔보라구요??

    LS 아닌건 다 하자입니까??

    같은 성능을 가졌는데도 LS꺼는 훨씬 비쌉니다...

    그렇다고 LS에서 만드는줄 아십니까??

    OEM으로 하도급 줘서 상표만 LS 입니다...

    성능... 다른 회사 제품도 같습니다...

    다만 LS 상표 붙었다거 배에 가까운 가격인데... LS꺼를 써라...ㅡㅡ;;

    아... 글고 차단기 떨어지는 이유는... 3가지인데...

    1. 전기를 많이 써서...

    2. 누전되서...

    3. 합선되서...

    3번의 경우는... 다시 올려도 바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지금 경우는...1번 아니면 2번의 경우인데...

    전기를 많이 써서 떨어지는거면... 임시방편으로 차단기 용량을 올리면 떨어지지는 않는데... 매우 위험합니다...

    전기를 쉽게 이해하려면 수도를 생각하면 됩니다...

    호수는 얇은데... 수도꼭지가 큰거여서 물이 많이 나오면... 호수에 과부하가 걸리고 호수가 터지는겁니다...

    차단기 용량을 올리면... 전기는 많이 흐르지만... 호수의 역활을 하는 전선은 과부하가 걸리고...

    열이 발생하고... 피복이 녹아 합선되면서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2번... 누전이 원인일때는... 누전되는 곳을 찾으면 됩니다...

    전문가와 일반인이 누전 찾는건... 누가 더 빨리 찾느냐의 차이이지...

    일반인도 충분히 누전 찾을수 있습니다...

    의심가는 부분 플러그 하나하나 빼가면서 차단기 올려보면 됩니다...

    플러그 다 뽑았는데도 누전되면... 콘센트에서 누전된건데...

    화장실이나 보일러실 콘센트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차단기 떨어진 상태에서 화장실이나 보일러실 콘센트 분해해 보면 물이 차있습니다...

    물끼 잘 닦아주고 잘 말려서 조립하면 문제 해결 됩니다...

    아... 전기를 많이써서 떨어지는 거라면... 콘센트에 꼽힌것 중에 안쓰는 건 플러그 빼세요...

    그냥 쓰고 싶으시면... 차단기 용량도 늘리시고 그에 맞게 전선도 바꿔주면 되는데...

    그렇게 되면 공사비가 좀 많이 나오겠네요...
  • 레벨 상병 손안의굳은살 18.03.19 22:54 답글 신고
    제 댓글에 글 다신거 같은데 제 생각을남깁니다.
    우선 제가 LS차단기를 추천한건 물론 가격은 비쌉니다.하지만 그만큼 신뢰도가 높다는건 부정하지 못합니다.
    보통 공사업체가 사용하는 차단기는 단가 때문에 가장싼 차단기를 사용합니다.그럴경우 처음에는 제기능을 발휘하나 시가이 지나면서 성능이 저하하여 제기능을 발휘 못하는 불량이 발생할경우가 있습니다.
    본문에 12시경에 차단기가 떨어진다는 글이있어 그시간때에 사용 부하가 과부하 혹은 누전일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하지만 차단기 불량일경우 보통 전열차단기 20A이지만 15A혹은 그이하의 전류에서도 동작하고 바이메탈 타입인경우 차단기 열이 식을때까지 다시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윗글에쓴건 간단히 할수있는 차단기 교체를 해보시시고 그후에 계속 문제 발생시 전공을불러도 늦지않을거라 쓴겁니다.
    그리고 차단기 불량으로 떨어지는경우 생각외로 많이 발생 합니다. LS 누전차단기20A비싸다면비쌀수있지만 여러게도 아니고 하나 교체하는데 그렇게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 레벨 하사 1 꽃겐조 18.03.19 18:12 답글 신고
    차단기 불량이라면 그시간대애먼 떨어지면 안되고요.
    그차단기애 부하가 무엇이 물린지는 모르겠지만
    그시간 그차단기 부하에 누설전류가 흐르는거, 과부하가 흐르는거 둘중하나같습니다.

    누전흐르는 요소를 찾아서 문제해결하셔야 합니다.
    과부하는 부하를 분배해주시거나 전원케이블,메인차단기 용량확인하시고 분기차단기 교체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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