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검은색과 흰색이 합쳐진 직각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면 100^2Cm인데요. 여기서 작은 삼각형을 빼야 검은부위만 나오는데 밑변은 20-8 즉 12cm가 나오는데 높이가 나오지를 않네요. 높이 없이는 빼야할 작은 삼각형의 넓이를 구할수가 없는데요. 작은 삼각형의 높이만 찾아 주세요. ㅋㅋ
사각형 절반이 되는 삼각형에서 저 작은 흰부분 삼각형(아랫쪽 삼각형) 넓이를 빼면 되겠네요.
위의 삼각형과 아래 삼각형이 닮은 꼴인데 밑변길이 비율이 20:12 = 5:3이므로 높이비율도 5:3이 될 거구요.
(5+3)x=10에서 x=10/8이니까 밑변*높이*0.5 = 12*(3*10/8)*0.5 = 22.5 나오네요. 작은 삼각형 넓이가...ㅋ
힘내세요 마벌러스님, 그래도, 아빠로서 알려줬을때 뿌뜻함보단, 딸아이가, 알려주는것을 잘 이해하고, 응용하고, 다른문제를 해결했을때, 그 기분, 너무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2문제든/3문제든/10문제를 내도, 모른다고 혼내키시면 안됩니다. 그때는 차라리 쉬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건 자녀가 아직 흥미를 못느낍겁니다.
억지로 알려주지마시고, 질문을할때 알려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저희집안 애들은..) 억지로 알려줄려고 하면, 절대 따라오지않습니다. 아이들은 자기들이 흥미를 느낄때 더 빨리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알아듣는것같더라구요.
해야되나??
이 분 설명이 가장 간단하네요 ㅎ
위의 삼각형과 아래 삼각형이 닮은 꼴인데 밑변길이 비율이 20:12 = 5:3이므로 높이비율도 5:3이 될 거구요.
(5+3)x=10에서 x=10/8이니까 밑변*높이*0.5 = 12*(3*10/8)*0.5 = 22.5 나오네요. 작은 삼각형 넓이가...ㅋ
제일 좋은 선생님은, 학교/학원선생님이 아니라, 부모라는것을 잘 알고 있으니깐요.
해야됩니다...공부...하아..
억지로 알려주지마시고, 질문을할때 알려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저희집안 애들은..) 억지로 알려줄려고 하면, 절대 따라오지않습니다. 아이들은 자기들이 흥미를 느낄때 더 빨리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알아듣는것같더라구요.
정답이면 끝
과정은 중요치 아나요
직삼각형 1개
직사각형 1개로 나눠 구한뒤 면적의 합을 쓰면 되겠습니다.
근데 이 문제를 어떤새퀴가 낸거냐..
이러니 학원을 안보내고는 안되지..
=20*10/2 - 12*10(8/20)/2
= 100 - 24 = 76제곱
고1때
저런문제를 좌표에 올려서
쉽게 사선식 뽑아서 풀어내더군요
좋은 대학보내려면
단순 중등 닮음비등의 교과과정이
아닌(절대 무시하는 분야가 아닙니다!)
논증기하학에서 해석기하학으로
방향을 잘 트는 놈이(사고의 유연성)
대수에서 기하로 방향을 트는놈들이
나중에 수능 21번30번 풀어내며
서울대 연고대 가더라고요
막판엔 성실한 놈보다 머리좋은 놈이 성실해지면
후자가 갑이 되더라고요
수학강사 8년차가 지나가며 끄적거려봄니다,ㅎㅎ
연립방정식으로도 풀 수 있습니다.
왼쪽 하단을 원점으로 보면
오른쪽 삼각형은 Y=(1/2)X
왼쪽 삼각형은 Y=-(5/6)X+10
이 방정식으로 Y를 구하면 아래 작은 삼각형의 높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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