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집장만 포함 아들결혼식 비용을 완전 반반씩 부담한
분들 이야기 들으니 며느리들이 자존감이 높아서 인 지
시댁 알기를 개족같이 안다네요.. 그래서 반반씩 부담 한 걸
후회하고 있다고 .. 하기야 예전에 남자가 집을 준비 해 와도
남자 알기를 개떡같이 생각했는데 비용까지 반띵하니 오죽할까
싶네요...
주위에 집장만 포함 아들결혼식 비용을 완전 반반씩 부담한
분들 이야기 들으니 며느리들이 자존감이 높아서 인 지
시댁 알기를 개족같이 안다네요.. 그래서 반반씩 부담 한 걸
후회하고 있다고 .. 하기야 예전에 남자가 집을 준비 해 와도
남자 알기를 개떡같이 생각했는데 비용까지 반띵하니 오죽할까
싶네요...
근데 반반했다고 그러는 여자면 숟가락만 가져와도 똑같을꺼에요.
현명한 아내를 만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지요.
현명한 아내를 만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가 현명한 사람이 되면 됩니다.
팽생, 반반거리고 살자니 답답할끼다....
혼수금 반반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가 혼수금 반 내줬다 라고 생각하고 깽판 치고 있는거죠.
시댁이 뭐라고 참여 간섭 할수 없다고 봄
처가집가서 남자가 하는행동과 시댁가서 아내가 하는행동을 똑같이 해도 된다고봄
설마 제사?
솔직히 약간여혐이 있는편인데.. 이거는 글쓴이편을 들어줄수없네요 제사지내고 시부모모실라고 아내를들인겁니까?
아침에 밥도 잘차려주고
본인이 여자라 생각해보세요..반반했는데 시댁가서 시댁살림까지 하려하겠습니까?
예로부터 남자(사위)는 처가에가면 손님이라 손하나 까딱안하는게 자연스러운데...
반반부담하기로했으면...남자여자 시댁 처가에서 손님 대우 받거나, 아니면 가서 살림을 같이 반반 부담하거나..
그래야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행여 남자가 여자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한들...결혼을 반반 부담해서 햇는데..살림살이건, 육아든..
모든게 반반 부담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은거면..
반반 해놓고 여자 부릴 생각을 하지마소서 제발...
어디서 남의 귀한 아들 딸들을 허접때기로 대할려고...ㅉㅉ
남자가 많이 벌고, 결혼할때 많이 냈으면 그에 대등하게 여자가 살림이며 살림살이며..하면 되는겁니다.
그래야...시댁에와서 일하는거에 대한 명분이 되지 않겠습니까?
조또 반반해놓고...시댁일?? 말같지도 않은 소릴...ㅋㅋ
요즘 세상에 며느리 시집살이 누가 시킨다고 그리 흥분하시나요?
집 해준다고 시집살이 시키려고 작정하는 아들부모 없습니다
오히려 불편해서 간섭 안하고 살고 싶어하죠.
당연히 반반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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